자궁내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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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문병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치질입니다.
비록 겉으로 드러내진 못하지만, 우리나라 사람 두명 중 한명 꼴로 있는 흔한 병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끄럽게 느끼는 부위이므로,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며, 치료방법을 몰라 혼자서 속앓이를 하다가 치질의 정도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은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불결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치질은 인간에게만 있는 고급병이라고도불립니다.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부터 치질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피가 나고 항문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기 힘들고 며칠 좌욕하고 연고 발라 증상이 나으면 괜찮구나 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어느정도 나으면 괜찮지만, 치질이란 병은 피로하거나 음주 후에는 더 심해져서 점점 악화되고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치질이란 항문질환을 통칭하는 일반용어로 정확한 병명은 아니나 항문질환중 대부분이 치핵이기 때문에 치질과 같은 의미로 쓰기도 합니다.

 

  치핵이란 실제 정상적인 배변을 위해 필수적인 조직입니다.
즉 배변 시 항문 주위의 괄약근을 보호하고 평상시엔 변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항문의 점막하층에 잘 발단된 혈관 덩어리가 있는데 이것이 치핵총 입니다. 치핵총은 항문에서 약 1.5 ~2 cm 상방의 치상선을 기준으로 내치핵총과 외치핵총의 두 종류가 있고, 서로 유기적인 작용으로 항문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핵총을 지지해주는 조직이 느슨해지고 파열되면서출혈, 혈전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항문부가 붓고 통증이 생기는 현상이 치핵입니다.
과거에는 모든 치핵총을 치핵이라 부르고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불편을 주는 병적인 치핵 조직만을 진짜 치핵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치핵은 항문과 대장의 경계부의 상부에 생기는 것은 내치핵, 바깥쪽에 생긴 것을 외치핵이라 합니다.

 



 

① 혈액순환 장애 : 오래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면 항문에 압력이 많이 가해져 치질이 생기게 됩니다. 피로,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등이 증상을 더 악화시킵니다.

② 나쁜 식습관 :
자극성 강한 음식과 음주, 찬 음식은 좋지 않으며, 음주는 특히 항문을 자극합니다.

③ 유전적 요인 :
부모가 항문주위가 약한 체질인 경우 유전되거나, 가족들이 유사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④ 나쁜 배변습관, 변비 :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장시간 배변, 잦은 배변, 잦은 관장은 항문 점막이 충혈되어 치질에 걸리기 쉬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⑤ 임신, 출산, 변비 :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자궁이 항문을 눌러 압력을 받게 되고, 혈관이 확대되고 주위조직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항문아래로 밀고 나와 내채핵이 생기게 되며, 항문피부 밑의 혈관이 늘어나 피부가 쳐지면서 외치핵이 생기게됩니다. 변비 역시 항문부의 압력을 높입니다.

기타 : 간경변 등으로 간 기능이 안 좋은 경우에도 복부 혈류 흐름이 방해 받아서, 항문 주위에 치핵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수록 치핵이 심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인체의 결체 조직의 결합이 느슨해 지기 때문이고, 그 만큼 많은 배변을 하기 때문입니다.

※ 평상시 직장안의 압력은 20∼24mmHg인데, 배변시 힘을 가하면 직장내압이 120∼200mmHg로 상승합니다. 항문의 압력은 누워 있을 때보다 서있을 때 약 3배가 되며, 쪼그리고 앉아서 변을 볼 때 6∼10 배의 압력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항문부위 정맥은 정맥판이 없으므로, 쉽게 항문정맥을 팽창시켜 치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변을 볼 때 화장지에 묻거나 한두 방울 떨어지다가 심하면 주사기로 쏘듯이 나올 수도 있고 변기가 빨갛게 되기 때문에 쉽게 발견됩니다.
그리고 배변시에 치질이 항문 밖으로 빠져 나오며, 처음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나면 몹시 아프게 됩니다.

 
 


1도 치핵 - 배변시 또는 항문에 힘을 줄 때 내치핵이 충혈되고 어쩌다 한 번씩 화장지나 변에 피가 묻는 경우입니다.

2도 치핵 -
배변 등으로 힘을 줄 때 항문 밖으로 덩어리가 튀어나오지만 저절로 들어가서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3도 치핵 - 배변시 항문 밖으로 밀려나오며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갑니다.
4도 치핵 - 덩어리가 계속 나와 있거나, 힘을 주거나 걸으면 금방 나오는 경우로 손을 써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항문밖에 생기는 것으로 수치질이라고 하며,
항상 밖에 나와있으며 혈전성 외치질, 부종성외치질, 피부꼬리 세종류가 있습니다.

① 혈전성 외치핵 : 항문 겉에 손가락마디만 하게 불거져 나온 혹으로 갑자기 발생하고 작은 것은 별로 안 아프나 큰 것은 상당히 아픕니다.

② 부종형 외치핵 : 부종형 외치핵은 항문 겉이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며 만지면 약간 말랑하나 꽤 아픕니다. 걷기도 앉기도 힘듭니다.

③ 피부꼬리 : 아무른 증상 없이 항문 끝에 꼬리처럼 피부가 늘어난 상태로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혼합치핵 : 위에서 말한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적으로 있는 치질로 치질환자의 70%를 차지합니다.


 
  1) 치루 : 항문샘이 감염되어 화농되는 상태로 가끔씩 고름이 나오며 재발을 잘합니다.

2) 치열 : 변비, 잣은 설사 ,항문이 좁아서 항문 표피가 찢어지는 사람으로,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치열이생길 수 있습니다. 유아기,청소년기 변비로 인해 변을 볼 때 피가나는 경우는 대부분이 치열인 경우입니다.

3) 항문 농양 : 열이 나면서 아프면 항문농양입니다. 처음엔 머리만 아프거나 몸살처럼 있다가 항문주위가 퉁퉁 붓고 보행하거나 앉기가 불편해집니다.

4) 항문암 : 피부가 헐면서 딱딱하게 만져지면서 항문이 하루종일 아프면 항문암이 의심됩니다. 약간 물렁한 것이 밤톨만하게 만져지면 양성종양일 가능성이 많다.

5) 항문거근증 : 일년에 서너번 심한 통증으로 아프다가 사라지면 항문거근이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은 항문거근증입니다.

6) 대장염 : 대장에서 점액이 분비되어 대변을 부드럽게 하는데, 염증이나 자극이 있으면 점액의 분비가 증가됩니다. 궤양성 대장염인 경우는 왼쪽 아랫배가 아프고 핏빛을 띄는 점액이 포함된 변을 보며, 과민성 대장염인 경우에는 약간 맑은 편입니다.

7) 미골통 : 미골통은 엉덩방아를 찧거나 발로 채여서 미골이 부러지거나 싸고 있는 근육의 손상으로 인해 생기며, 앉으면 항문 꽁무니뼈가 아프고 서 있으면 아프지 않는 경우는 미골통입니다.

8) 항문소양증 :
항문 주위가 가렵거나 심한 경우는 피부에 이차적인 손상이 일어나서 통증과 가려움증이 같이 있는것입니다.

9) 직장암 : 대변에 피가 묻어나면 직장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차츰 자라면서 암의 표면이 헐어 변에 피가 묻어나고, 장을 자극해서 자주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변이 가늘어지고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나며, 엉치가 무겁고 뱃속이 부글거리며 화장실에 들락거리게 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 치질의 원인으로 과식, 과음, 방사과도를 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변비나 설사,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 가족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은 몸안에서 습(濕), 열(熱), 풍(風), 조(燥) 를 일으키고 이 4가지 삿된기가 뒤섞여서 생긴 병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항문에 멍울이 생긴 것은 습이 있는 것이고 항문 끝이 밖으로 나오면서 붓는 것은 습과 열이 겹친 것이고 혈농이 나오는 것은 열이 혈을 억누른 것입니다.
몹시 아픈 것은 화열(火熱)이 있는 것이고 가려운 것은 풍열이 있는 것이며 대변이 굳은 것은 조열(燥熱)이 있는 것이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간에 습열이 있는 것이다. [입문]』
라고 하였습니다.


 
 

 
   
 
①


5종의 치질과 치루에 농혈[膿血]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데는 고슴도치가죽(자위피) 과 석웅황(웅황) , 비빈 약쑥(熟艾) 을 함께 넣고 거칠게 가루내어 쓰는데 질그릇에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앉아 연기를 쏘인다. 3일이 지나서 다시 쏘여야 하는데 세번만 하면 낫는다. 이때에는 닭과 돼지고기, 물고기, 날 것, 찬 것,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삼인]
②

5종의 치질과 치루를 치료하는 데는 뱀장어를 쓰는데 불에 태우면서 항문에 그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가물치(여어)로 하는 것도 좋다. [본초]
③

또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구덩이를 파고 여기에 죽은 뱀 1마리를 넣고 태우면서 그 위에 구멍이 있는 널판자를 덮는다. 그 다음 판자구멍 위에 앉아서 연기를 쏘이면 낫는다. [본초]
 
 

좌훈제는 동의보감의 훈법을 토대로 하여 현대인의 여성질환 및 항문질환 치료에 알맞게 현대화 시키고 과학화 하여 개발된 제품 입니다.
치질에 좌훈을 하게 되면 경락의 기혈 순환을 방해하는 풍,한,습을 제거하여 항문주변의 울혈, 출혈이나 통증은 사라지고 치핵은 줄어 들게 됩니다.

 
 
  하루 1회씩, 1주일~2주일정도 사용하시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하루 1회씩 약 4주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하루 1회씩 약 8주 정도 사용하셔야 합니다.
  4도 치질의 경우 좌훈요법은 1일 2회 하여야 되며, 대략 8주정도면 치료됩니다.
 

 
 
내치핵과 외치핵이 모두 있는 상태입니다.
좌훈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충혈을 풀어줍니다.

치정맥총에 충혈이 풀리면서 치핵도 줄어듭니다.

충혈이 완전히 없어지면, 치핵도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