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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생리시 동반하는 통증으로 주로 경련성 통증과 하복부에 집중된 통증이
특징입니다.
Sweden의 19세 여성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72%에서 월경통이 있었으며, 15%가 일상 생활의
제약을 받으며, 진통제로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8%가 생리때마다 학교나
직장을 빠지고있으며, 38.2%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시행한 17-19세 대학생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13%가 생리시 심한통증을 경험했으며 42%에서
한번이상의 일상생활의 심각한 장애를 경험 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대부분의 청소년기 여성들은 초경후 3년이내에 월경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월경을
하는 청소년기의 여성 60%에서 어느정도의 월경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14%에서는 생리통 때문에
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많은 가임기 여성들이 월경통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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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검사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생리통이 있는 경우를 1차 생리통 또는
원발성 생리통이라 하며,
기질적인 원인이 있을 경우를 2차 ,또는 속발성 생리통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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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생리통은 대개 초경이 있고 난 후 1~2년 이내에 나타나는데,
이 시점은 무배란 월경이 끝나고 배란성 월경이 확립된 시점입니다. 즉, 미혼의 젊은 여성에게 잘
나타나고, 하복부(골반내)충혈이나 체내호르몬의 국소작용과 정신적 원인이 결합되어 나타난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는 수험생들에게는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40대까지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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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 생리통은 초경후 수년이 경과한 후에 생기며, 무배란성 월경에서도 생기죠. 이 생리통은 골반
내에 내재한 질병에 의해 유발되므로, 생리 때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우리가 약국에서 사먹는
소염 진통제는 원인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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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발성 생리통은
생리 때가 되면 자궁내막에서 프로스타그란딘이란 물질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란 후 황체가 퇴화함에 따라 자궁내막세포의 변화가 생겨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증가하게 되고, 이 물질에 의해 자궁수축의 톤이 증가하며 생리양도 감소합니다. 그래서 자궁이 긴장되어
자궁근육이 수축하면, 자궁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므로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차 생리통에는 양방의 처방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제(NSAIDs)가 일시적으론 효과적이겠지만,
우리 몸을 생각한다면 매번 약을 먹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속발성 생리통의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Spasmedic (경련성) - 근종, polyp 관련
② Congestive (울혈성) - 골반울혈증후군 → 통증이 한쪽으로 치우침.
③ Obstructive (폐쇄성) - 유착등으로 인해 폐쇄 → 팽창감을 호소하기도 함.
그러니 자궁 쪽에 혹 같은게 생겼다든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종, 자궁내 피임장치 예를 들면
루프 같은 것 때문에 속발성 월경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이차 월경통은 일차 월경통처럼 단순히
프로스타글란딘억제제를 복용해선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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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찬 사람 중, 특히 아랫배가 찬 사람들은 자궁부위가 찬 경우가
많습니다.
찬 것을 오래 만지면 통증을 느끼듯이 차가운 성질은 아픔을 느끼게 하여 결국 생리통이 생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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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어혈, 즉 나쁜피가 많은 경우 생리통 증상은 평소에 허리가
자주 아프거나 생리할때 덩어리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점점 생리양이 많아지고 덩어리가 나오면서
생리통이 감소되거나, 생리양이 적고 덩어리가 없으면서 통증이 굉장히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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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몸의 혈액순환, 기의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서 생리통이 생깁니다. 자궁으로 흐르는 기운이 많으면 생리통을 막을 수 있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자궁으로 기가 쉽게 흐르지 않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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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기운이 없는 경우는 자궁벽이 탈락될 때 불순물들이 잘 빠져 나가지
못해서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경우는 특히 밑이 아래로 빠지는 것 같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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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자궁이 뒤로 굽은 사람은 생리통이 잘 나타납니다.
혈액순환이나 기가 강해도 생리통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이 경우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으로 자궁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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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
증 상 |
| 월경시작전 |
자궁의 허할 때 |
생리혈이 색이 담백하고 약간 어두우며, 요통과
복통이 있다. |
| 충임맥에 한습(寒濕)이 정체된 경우 |
월경 4~5일 전부터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하복통이
있고, 생리혈이 검다. |
| 기혈이 울체된 경우 |
생리혈이 자흑색이며, 심한 하복통과 요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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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시작과 동시
(가장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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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비장이 손상된 경우 |
찌르는 듯한 하복통과 요통이 있고, 야간에 가볍고
어지러움, 열감, 가슴 두근거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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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경 후 |
기혈이 허한 경우 |
차가운 것을 싫어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
척추와 허리가 은은하게 당기고, 아랫배가
경련하듯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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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의 원인을 충맥과 임맥의 기혈순환이 균형을 잃어서 일어난다고 설명하고있습니다.
충맥과 임맥은 자궁 및 난소의 월경기전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경락인데 한의학 고유의 의학용어입니다.
미혼여성의 월경통은 대부분 자궁을 흐르는 기혈이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아서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궁을 흐르는 기혈이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 원인은 주로 어혈,한기,습기이며 회음에 좌훈을 하게되면
이러한 원인을 근본적
으로 제거하여 충/임맥의 기혈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생리통은 수월하게 치료됩니다.
특히 10대여성의 생리통은 생식기의 염증이나 종양 혹은 자궁내막증 등 기질적 병변을 동반하지 않는
원발성 생리통이 대부분
이므로 좌훈요법을 하게되면 비교적 단기간에 만족 할 만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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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상에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으면서 생리통이 있는 경우를 1차 또는 원발성 생리통이라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생리전 3~5회정도 좌훈을 하면 통증이 없어지거나 경미한 통증으로, 진통제를복용 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약 6개월정도(생리전3~5회사용) 시행합니다. 또는 약 1개월간 하루 1회 계속해서 사용합니다. 그 후에는 1주일에 1~2회의 사용으로 생리통의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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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등과 같은 기질적 병변을 동반한 2차 생리통의 경우에도 생리 전 5회정도
사용하면 생리통이 경미
하여 진통제 복용없이 지나가게 됩니다.
2차 생리통 또는 속발성 생리통은 원인도 함께 치료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 2개월(매일1회)에서
그 이상의 좌훈치료가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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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훈이 필요한 유형으로는 생리가 불순하고 거무스름한 빛을 띠면서 살이 찐 경우, 똥배만 볼록하게
나온 경우, 뾰루지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잦은 경우 , 갑자기 살이 찌는 바람에 불임으로 발전한
경우등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 특히 필요합니다. |
ㆍ생리때만 되면 두통, 복통, 요통으로
항상 진통제를 복용할 때
ㆍ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ㆍ생리양이 너무 많거나 적은 경우
ㆍ생리전후로 유방창통이 심하거나 기분 변화 기복이 심해 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ㆍ초경이 있은 후 1년이 경과해도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
ㆍ생리때만 되면 통증이 극심해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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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은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50%가 매달 고통을 호소하는 대중적인 질환으로 이중 약
25%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자궁내막증, 자궁근종과 같이 조기치료를 하지 않으면
불임증의 원인이 되며, 출혈로 빈혈증을 유발하고 심장질환이나 위장장애 등의 합병증을 초래해 결국
자궁을 적출하게 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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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치료의 중요성 |
ㆍ불임증의 원인
ㆍ출혈로 빈혈증 유발
ㆍ심장질환, 위장장애 등 합병증 초래, 자궁적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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