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과 체질개선    조회수 : 6580
만성질환과 체질개선

보통 6개월 혹은 l년 이상 계속되는 질환을 "만성질환"이라 말하며
재발되는 질염이나 반복되는 생리통,
자궁이나 난소의 물혹,
치질, 전립선 질환에 이환 되면
만성질환이 되어 약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

오직 '체질개선'만이 완치할 수 있는 방법으 로

여기서 말하는 체질이란
사상체질이나 개인의 특이 체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만성질환에 이환 되어 낫지 않는 병적인 신체 환경 을 말하는 것이다.

한의학의 원전인 황제 내경에 의하면 병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한마디로 陽氣 當隔(양기당격)이라 하였다.

양기란 따뜻한 기운, 즉 내 몸의 생기, 자연 치유력, 생명력을 말하며
당격이란 격색 즉 막혔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 양기당격(陽氣 當隔)은 내 몸의 기운이나 생명력이 막혀버림을 의미한다.

또 다른 표현으로 不通卽痛(불통즉통)이라 하여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라는 의미로 양기 당격과 같은 의미이다.

인체가 병이 드는 것은 기운이 막힌 것으로
각종 염증(병원균, 특이성), 통증, 종기, 암등 이 모든 것이 기가 막혀서 오는 질병이 다.

인체 하부의 '양기'를 막히게 하는 것은 "냉과 습이 원인"이며
좌훈은 냉과 습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회음에 좌훈을 하게 되면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회음주변 및 하복부의 막힌 모세혈관을 뚫어 기를 통하게 하는 것이다.

기가 통하게 되면 인체 하부에 잠복해 있는 병원균이 사멸하게 되고
염증이 없어지며 혈류가 개선되어
종기나 물혹, 치핵, 전립선 비대를 낫게 하는것이다.

질염에 원인균(칸디다, 트리코모나스, 세균,임균등)을 분석하여
적합한 항진균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 나
이는 나무를 보았으나 숲을 보지 못하는 격이다.

즉, 병원균은 분석하였으나
왜 병원균에 감염되고 병원균이 번식하여 질병을 일으켰는지,
또한 인체는 이러한 병원균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치핵과 치루엔 수술을, 변비엔 사하제,
설사엔 지사제나 항생제, 이뇨제를 사용하는 것이
마치 합당한 치료법인 것 같으나
이는 병의 지엽만 보고 뿌리는 알지 못한 연고이다.

회음에 좌훈을 하여 질염, 생리통, 치질, 전립선,
자궁염증이나 물혹, 변비, 설사가 낫는 것은
오직 하나 양기를 통하게 하는 원리 즉 하초 질병의 근본원인을 다스리기 때문이 다.

하초질환(부인과 질환, 대장항문 질환, 비뇨기 질환)이 오래되어 만성이 된 것은
반드시 한달이나 두달이면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다.

매일 좌훈하는 습관이 하초의 질병이 없는 건강한 체질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예지 님께서 [2006년02월20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