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두번째 생리기간중입니다.-세번째 후기    조회수 : 12244
저번달 생리직전까지 6일동안 계속 좌훈을 한 결과 제 나이 40이 넘어
첨으로 생리기간에 진통제없이 지내습니다.
한약도 먹어보고 별 짓을 다해봐도 호전되지 않았던 생리통이
에스떼 사용후 첨으로 진통제를 먹지않고 생리기간을 보냈었어요.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솔직히 꼭 에스떼때문만은 아닐것이란 반신반의한 맘으로 한달을 보내고 이번달 생리직전까지 일주일을 한번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좌훈을 했지요.
그리고 어제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리 이틀쨰이구요.
사실 생리시작 하루이틀은 진통제를 먹으면서도 외출은 생각지도 못하고 집에서 끙끙 식은땀을 흘려가면서 앓았었어요.
그런데 이번 달에도 오늘(생리 이틀째. 가장 생리통이 심한 날입니다.)도 진통제 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너무 신기하지요. 이번엔 매번 배 위에 올려놓았던 찜질 팩 없이도
견뎌보았어요. 약간 아랫도리가 묵직한 느낌은 있었지만 생리통이라기에는 좀 뭣한 그런 느낌이외에는 너무 호전된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사실 저번달 제 얘기를 듣고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언니에게 주려고
다시 주문을 했었거든요. 아직 언니에게는 효과얘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저번달에 이어 요번달에 진통제없이 지낸 저 자신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맞는 약을 꼭 찾아낸것같아 정말 기뻤구요.
사용중에 7개중에 한두개는 아직도 불을 제대로 붙이질 못해서 중간에 꺼트린 경우도 있었고 물에 빠뜨린 적도 있었는데요. 앞으로 자주 사용하다보면 좀 더 나아질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날까지 남아있는 옷에 밴 연기냄새를 없애려고 좌훈할때 항상 향초를 켜놓고 같이 한답니다. 그리고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좌훈을 하니 좀 부담이 덜하더군요. 좌훈할때만 입는 옷을 입고
머리엔 샤워캡을 쓰고...ㅎㅎ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에스떼가 종종 부숴져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배송중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제조할때 좀 문제가 있는 것인지..
그래서 조심조심, 불붙일때도 조심조심 해요. 아까운 제품 가루될까봐서... 어쨌던 생리후에도 열심히 좌훈하려고 해요. 평소에 약간 냉이 있어서 그것도 열심히 치료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병맘 님께서 [2006년01월24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예지 병맘님~효과도 보시고 자세한 사용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초와 좌훈복..그리고 샤워캡까지 센스 만점이네요~! 에스떼가 부서지는 것은 화학적으로 뭉친것이 아니라 건조시킨 약재를 꼬~옥 뭉친것이라서 배송시 충격에 의해 간혹 손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요. 진덕바이오텍에서 A/S요청하시와요~^^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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