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에스떼의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날들입니다 ^^
이젠 남편도 아이들도 에스떼의 냄새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첨엔 아이들도 타는내가 난다고 좀 싫어하고,
남편이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인지라,
에스떼의 연기가 담배냄새같다고 싫어하는듯 하더니
지금은 좌훈하고 나면 아무말 없이 환풍기 틀었느냐고만 합니다.^^
그런데, 몇몇분들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내장되어있는 화장지가 물에 가라앉기도 하더라고요.
어느분은 신문지에 살짝 물을 묻혀서 쓰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봤어요.
의외로 물에 가라앉지 않고 에스떼가 잘 떠 있더라고요^^
신문지보다는 물에 잘 풀어질것 같아서 그냥 물을 내려도 부담 없을것 같아요.
혹시, 화장지가 물에 가라앉으면 저처럼 키친타월을 한장 띄워서
사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날이 요즘 덜 추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요즘, 밤에 마실 다닐 맛이 갈수록 납니다^^
생리때에는 그 특유의 냄새때문에 향수를 늘 가지고 다니곤 했는데,
생리 냄새도 많이 완화되었어요.
무엇보다 허리가 빠질듯한 증세때문에, 생리기간에는 진통제를 늘
달고 살았는데 허리통증이 줄어들어서 약 신세는 면했답니다^^
생리도 탁하고 진득해서 혹시 살점이 떨어져나온거 아닌가 했었는데,
좀 맑은 빛으로 변하고 농도도 묽게 그냥 피처럼 나오니
훨씬 기분도 좋고요^^
이런 정도라면 생리 주기가 될때마다 받던 스트레스도 없어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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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님께서 [2006년01월17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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