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사용 후 후기 올립니다~~~^ ^    조회수 : 2182
안녕하세요? 에스떼를 3일 체험해 보고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우선 저는 미혼 때 부터 극심한 생리통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2번 있을 정도로 생리통이 심했답니다.
생리기간동안에는 직장생활이 넘 힘들어서 그동안 한약도 여러번 복용했는데 복용 후 한달정도 완화가 됐을 뿐 다시 통증은 계속되었죠.
그리고 2005년 초부터는 생리가 끝난 후 일주일 지난 후부터 다시
4~5일정도 생리통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길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가 5cm의 자궁선근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궁선근종 때문에 이런 통증들이 계속되었던거죠....
마음이 아픈건 임신을 해야 되는데 이것 때문인지 임신이 잘 되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냉한 자궁을
보하려고 요즘엔 두유에 들깨가루, 6년근 홍삼액 등을 먹고 있구요.
좌훈이 그렇게 좋다고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에스떼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론~!...서두가 넘 길었죠. 그래도 아마 자궁근종이나 선근종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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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를 처음 받아 보았을 때, 일단 초콜릿 같은 개별포장에 친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 요거 한번 믿고 꾸준히 해봐야 겠다.' 란 결심을 했는데
바로 생리가 시작되는 바람에 엊그제 처음 사용을 하게 되었답니다.
꽃잎에 불을 붙인 후 화장지 변기물에 띄우고 제품을 올려 놓았더니
얼마 있다가 사르르 하는 소리와 함께 제품의 불이 꺼져버리더라구요....^ ^;;
이런~플라스틱 용기만 빼고 아래 받침 종이는 그대로 두어야 되는데
그것까지 떼어내고 물에 올려 놓으니 금방 물에 젖어 버린거죠....
아까운 에스떼 하나 날린 셈이었답니다.(저같은 분 또 안계시길...)
다시 시도하고...변기에 앉으니 1분쯤 지난 후 따뜻함이 올라오더라구요. 첨엔 기분 좋은 느낌이었는데 점차 뜨거워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면서 위치를 조금씩 바꿔 주었구요.
약간 따끔따끔하면서 시린 느낌이 살짝 들었는데 이건 제 생각에
생리가 끝날 무렵이라 그 부분이 좀 예민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소독이 된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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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3일만에 효험을 본다는 것은 조금 무리일것 같구요.
저는 에스떼를 믿고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사용시나 사용 후 냄새가 온몸에 베이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5~6분 정도 좌훈을 하고 그 뜨거움이 사라졌을 때 참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저에게 맞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결론적으로 3일 사용해 본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처럼 생리통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은 함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자궁쪽이 따뜻해야 통증도 수월해질테니까요.^ ^
더 사용해보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P.S.근데 질문있어요. 다른분들은 10~15분정도 즐기신다는데
저는 그것보다 짧은 것 같거든요?
플라스틱만 제거하고 얇은 포장종이와 뜸만 올리는거 맞죠?;;
 코코팜 님께서 [2006년01월0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vehj96@empal.com
예지 플라스틱만 제거하고 올리는것 맞아요~^^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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