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4일> 이젠 좌훈을 즐깁니다~^^    조회수 : 1831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했는데 토요일 밤엔 못했네요~
혹시 에스떼를 살까 말까? 후기를 유심히 보신 분들 중에 제 글을 기다리신 분 있을까요~ 호호~~
암튼. 세번 째 사용 후기 올립니다.
제가 냄새때문에 주로 밤에 에스떼를 사용했었다는 것 말씀드렸죠?
아래에 보니 황이아니고 파라핀이라는 물질로 만든거네요^^;
하긴 황이면 몸에 안 좋은 물질이겠군요~;; 큰일날 소리였어요~ 컥@@
암튼 금욜날은 제가 난방이 거의 안되는 도서관에서 밤을 새었거든요. 그래서 좌훈을 못했어요. 추워서 몸이 많이 힘들었던 날입니다. 좌훈을 못한데다 추운곳에 내내 있어서 그랬는지 새벽에 건물을 나서는데 냉이 조금 새어나오는거예요. ㅡㅡ;
겨우 하루 못했는데 이렇게 금방 표가나나? 속으로는 좀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암튼 오늘 일요일은 집에서 쉬면서 오전 오후에 각각 한 번씩,
2번 좌훈을 해줬습니다.
역시 익숙함이란 무서운게지요~
처음엔 좌훈 할 땐, 뜨거운 기운이 제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지만 오늘은 오히려 뜨뜻함을 즐긴듯 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좌훈하는 15분 정도의 시간도 짧게 느껴지고 따뜻한 기운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느껴져요.
에스떼가 불을 붙여서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열의 센 정도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 산 봉우리 모양을 나타냅니다. 열의 정도가 세졌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약해지는 것이죠.
열이 최고로 강해질 때만 조금씩 위치를 움직여주면 되구요,
그 후에는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앉아계실 수 있어요.
이걸 3~4번 정도 하시면 정말 따뜻한 그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지실겁니다 ^^ 아래서 "이제는 계속 하고 싶다"는 후기를 읽었었는데 처음 좌훈 하던날은 이거 은근히 뜨겁네...원래 이렇게 뜨거운건가? 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두 번할 때 느낌다르고 세번째 할때 다릅니다. 조금씩 그 온도에 적응이 된다고 할까요? 매 주 목욕탕에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기 힘든 것하고는 정말 다릅니다. 호홋
저는 냉이 흘러 내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위에서도 잠깐 말씀드렸듯 갑자기 찬 곳에 나가거나, 그 반대의 경우 이런 경험이 여러번 있었어요.

내일도 많이 춥다는데... 에스떼가 제 몫을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랄랄라 님께서 [2006년01월0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mint369@naver.com
예지 랄랄라님, 따끈따끈한 사용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약간의 냉이 있는것은 정상이니, 너무 걱정마시고요~^^에스떼 꾸준히 하셔서 좋아지시길 바래요~~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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