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생리중이어서 사용을 뒤늦게 하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며 하루빨리 사용해 보고 싶은마음만
간절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냉이 눈에 보여서 그런지 냉만 심각하게 생각했지~
생리통이며 변비 치질 등등 완치되어야할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매번 약을 먹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까지 그냥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던것 같네요~ 약먹는다는것도 걱정되고해서 안먹게됐습니다.
게다가 병원에 가기는 더더욱 무섭고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사용하기 간편한 에스떼를 써봤습니다.
설명서도 자세히 읽어보고~ 화장지위에 에스떼를 올려두었지요.
향이 독하다는 분들이 있어서 창문도 조금 열어두고 큰 초도 켜놓았습니다.
자기전에 에스떼를 하고 잤는데 아침까지 화장실에선 에스떼 향이
남아있더라구요~ 향이 조금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그 작은것이 생각보다 뜨겁더라구요~
추운 화장실에서 뜨거운열을 쐬니 뜨끈뜨끈하니 좋아서 오래도록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되지않아 갑자기 치~익~ 하며 에스떼가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화장지가 물에 젖고 에스떼는 화장지가 젖으니 같이 젖어버리더라구요
너무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아 새로 에스떼 하나를 더 가지고와서
이번에는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통째로~ 물에 띄웠습니다.
그러니 꺼지지않고 오래가더라구요~ 끝나고 건져내야하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물에 젖게 되는 화장지보단 에스떼 밑부분을
기름성분으로 만들어 물에 잘뜨게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에스떼를 사용후 며칠동안 계속 사용을 꾸준히
해보았습니다. 눈에 띄게 확실히 냉이 양과 냄새가 줄은것을
느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저에겐 냉이 나올때마다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는데 양이 줄으니 기분이 좋고 맘도
편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3개월 꾸준히 사용하면 좋다니깐
방심하지않고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제가 효과를 보게되니 주위에도 냉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게되네요~ 에스떼를 사용해본 증상을 알려주고
효과에 대해 말해주니 친구들도 너무 사용해보고 싶어합니다.
의외로 말못하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많을텐데 다들 좋은 효과
보시면 좋겠네요 ^^
그리고 저의 또하나의 고민이었던 변비나 생리통도 많이 호전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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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쥬 님께서 [2006년01월0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rang22@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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