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입니다.
불과 2년전쯤 산후치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때 에스떼가 절 살려줬었는데
그때 전화상담도 많이 했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사실 여건도 안되고 아이 키우느라 시간도 안되고 맘도 안 먹어지고 해서
에스떼는 2년전 치질이 나은 이후로 한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다시 취업을 하고 4개월정도 일을 했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직업이고
앉아서 일을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번에 문제는 냉이었습니다.
2년전 구입했던 에스떼 전화로 물어보니 써도 된다고 해서 소중히 다시 꺼내서
이제 일주일정도 사용했습니다. 매일매일...
구석구석 빠져있던 에스떼들을 찾아모아놓으니 한 20개 되더군요..
일주일 사용하면서 냉의 양이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매일 팬티가 흥건할 정도로 축축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피곤한 날이 아니면
냉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도 줄지 않아서 걱정도 되고 냄새도 가끔 나고 해서
다시 열심히 2달정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산후치질의 기억을 떠올려서 열심히 해서 냉도 꼭 치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랜만에 님께서 [2009년11월12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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