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때문에 에스떼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리 끝난 후 바로 사용해서 그런지 아직 냉에 대한 확실한 효과는 잘 모르겠구요.
저는 오늘 처음 사용 후,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
(저와 같은 증상을 갖고 있는 여성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치질은 아니고 항문질환의 초기 단계인 치핵이라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핵이라는 것은 변비등으로 인해 항문 주위의 혈관이나 피부조직이 밖으로 약간 나와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좌욕등을 하면 다시 제 위치로 돌아간다고하는데.... 사실 제가 변비로 매번 고생하는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심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변의 굵기가 굵어지면 좀 아프긴 했죠;;
암튼 오늘은 아침과 오전 중에 변을 2번이나 보게되었는데요
2번째 변을 볼때 역시 좀 아프더라구요;
그러다 저녁 때 집에서 에스떼를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연기때문인지, 아랫쪽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 속으로 연기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깐 괜히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했습니다. 한편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뜨겁지는 않았구요,
한자세를 오래 취하면 약간 뜨겁긴 한데요,
변기를 엉덩이로 덮는다 생각하시고 앞 뒤로 조금씩 조절하면서
자세 바꾸면 금방 괜찮아져요~^^
사용방법도 설명서대로하니 크게 어렵지도 않았어요.
휴지도 물에 잘 떠있고~
문제는 역시 냄새더군요;
제가 후각이 남달리 발달한터라 집에서도 예민한 코로 통하는데^^;
이 냄새가 역하거나 싫은건 아닌데 조금 진하게 베는 감이 있어요.
저는 아래서 어떤 분이 알려주신대로 초를 켜두었습니다.
(하는 동안에는 아닌구요, 다 하고서 초만 따로 켜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냄새가 생각보다 빨리 가시더군요~
다음에는 에스떼를 사용하는 동안 켜두려구요.
앗@@ 내용이 너무 돌아왔네요;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인데!★★
저녁에 옷에 냄새가 밴것 같아서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던 중,
저는 물로 아랫부분을 씻었어요, 그러다가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항문 밖으로 조금 튀어나와있던, 그래서 아팠던 그부분이
놀랍게도 매끄러웠던 것이죠!
하루하고 효능을 어떻게 알겠뇨? 했는데,
막상 이렇게 첫날 신기한 효능을 경험하니 냉대하도 확실히 고칠 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일 사용후기는 저 스스로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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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님께서 [2006년01월04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mint36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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