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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 자란단 대략 40여일 사용했네요. 가끔씩 가족들로부터 심하지도 않은 증상에 매일 냄새를 피운다고 핀잔도 듣곤합니다만 좌훈이 편안함을 느끼게 하니 어쩌겠 습니까. 좋습니다.. 사실 가족들이 제 증상의 심각성에 대해 여기 혹은 카페 계신, 얼굴도 모르는 분들보다 더 잘 모른답니다. 오늘은 요기 글방에 조금은 활력을 주고자 잠시 들렀네요. 카페에서 예지님이 홍보 담당으로서 쬐금 힘드신 것 같아 마음 여린 저로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 사용후기는 아래 여러글에서 잘 표현되어 있고, 거의 사실에 가까우니 몇개 선택해서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현재 증상의 완화정도 잠시 말씀드리면..음.. 배변후 나타나는 항문양쪽의 살집들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듯, 즉 1~2년 전의 정도로 되돌린 것 같다는 정도?! . 다들 그러하시 겠지만, 한쪽으로 시작된 치핵이 이쪽저쪽 새끼를 까듯 늘어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최초 생긴 우측쪽은 조금 힘빠진 정도의 차도지만 늦게 생긴 좌측쪽은 많이 작아졌습니다. 확실히 첨 녀석은 조금은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몇년 몇십년 고생시키던 녀석들이 몇주에 사라진다면 옛날 잘 팔리던 길거리 약장수의 약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체험자로서 오늘은 단점 몇가지 말씀드리죠 뭐.. 에스떼는 불붙일때 라이타를 심지옆쪽으로도 돌려가며 10여초이상 불땡겨줘야 한다는것 과, 생겨먹은 자체가 옷벗고 환풍기 켜고 해야하는 것이라 조금 귀찮을 수 있다는것.. 그리고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울 정도로 짧게 뜨겁다는것 정도.. 대형 제약회사의 제품이 아니니 어쩔 도리야 없겠지요.. 자란단은 사용에 있어 뾰족한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어야 하는데, 잘드는 가위로 힘들 여야 잘립니다. 정상인 성인남자인 저도 힘을 줘야 잘리는군요.. 그리고 매번 조그만 잘려 팅겨나가는 플라스틱조각을 찾아야 한다는것(그렇게 멀리 달아나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내용물에 있어 원뿔모양의 앞쪽과 원통모양의 뒷쪽사이가 갈라져 있는 경우가 꽤나 있다는것.. 항문에 넣을때 쬐금아픕니다. 이 역시 일반약국의 껍질까는 좌약제를 생각하면 성분에서 차이가 나고, 대량생산이 아니니 도리가 없겠죠? 또 하나 방향성이 정해진 통로인데 역방향으로 물건이 들어가니 바람도 따라 들어가는지 가스가 다소 늘어나는 듯한 느낌입니다.ㅋㅋ 대략 흔히들 있는 자유게시판정도의 글쓸 공간이 있다면 자주 사용기를 남기겠는데, 증 상자체가 조금은 넘사스럽다 느낄수도 있고, 사실 이런저런 짧은 글들을 남길 정도의 공간의 필요성은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니므로... 뭐 일단 체험단으로서 의무감이 글을 작성하는데 일조함에는 틀림없습니다. 우연한 안내 로 신청하였고, 체험단의 솔직한 사용후기를 작성하기로 약속하였으니까요.. 그러나 단지 그 의무감으로 인해 제품이 훌륭하다는, 혹은 관련질환을 완전 없애준다는 식의 글을 남길 사람은 없을겁니다. 적어도 글에서 남긴바와 같은 차도를 보이고 있고, 물건 좋은것을 느낍니다. 물론 앞 체험글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외과적으로 완 전 절제만이 소위 말하는 완치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렇다면 이 곳에서는 단지 대증요법만을 설명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노화되는 피부나 혈액의 노화에, 그때그때 절제하고 신선한 혈액 공급(?)을 받을 것이 아니라면, 예.. 아주 바람직한 치료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도 애써 개발한 제품을 널리 사용하도록 하여 남몰래 고생하는 분들의 시름도 덜어드리고, 이곳 개발사의 수익도 올릴 목적으로 홍보의 한 방법으로 체험단 행사를 가 끔 진행하시는 듯 하지만 차도를 보이지도 않는 물건을 잘 낫도록 하는 제품으로 둔갑시 켜주기를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단지 물건의 판매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애써 비싼 제품 무료로 사용하게 해가며 할 필요 있습니까? 그냥 일정수의 홍보맨을 두어 거짓체험글 채워 나가면 될텐데요... (그런데 사실 여기 후기글에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만.. 초기증상 정말 견디기 어려운 증상들은 금세 사라집니다. 몇개만 사용하면요..효과 좋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한의학적 접근이므로 장기적입니다. 그리고 생활습관도 바꿔주셔야 하 고요. 맨날 과음하며 화장실에서 오랜시간 책보는 등의 습관으로는 절대 차도 없습니다. 아니 그럴꺼면 에스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돈 아깝습니다...하지만 외과수술후에도 재 발 하는건 마찬가지겠지요..ㅋㅋ) 주저리 후기글 남깁니다. 다음에 또 뵙죠. 화이팅입니다..
 뿌루룽 님께서 [2008년11월12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예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단점도 지적해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를 보시고 좋다고 말씀
해주시는 것도 물론 감사하지만 따끔한 질책도 새겨 듣고자 합
니다. ^^ 더 노력하는 예지한의원이 될께요..^^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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