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한 10년동안 치핵으로 고생했습니다.
치핵은 사실 통증은 그렇게 없지만은, 속옷의 청결상 애로가 많았습니다.
나을듯 싶다가도 10년동안 전혀 호전이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로 좌욕도 여러번 해봤고, 연고나 먹는 약으로도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더라고요... 아마 만성치질이신 분들은 제맘을 다 이해하실 꺼예요...
사실 치질을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럭저럭 10년이란 시간을
버티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계속 놔두기도 그렇고 해서 얼마전 병원에 갔었는데
치핵2기라고 하데요... 그래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일정까지 잡았드랬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서 에스떼에 대한 소식을 접했어요..
집에서 치질을 없앨수 있다니, 그것도 수술하지 않고!!!
처음에는 치질 초기환자나 가능하겠다 싶었지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물어봤더니
치질 오래된 분들도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에스떼와 자란단을 10일동안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간에는 에스떼의 열기를 조절하기가 힘들어서
항문에 물집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물집은 이틀정도 지나니 금방 없어지더라고
요...
처음에는 하루 한번 저녁에만 에스떼를 하고, 자기전에 자란단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하루 두번 아침, 저녁에 에스떼를 하고, 자기전에 자란단을 사용합니다.
그러고 한 10일이 지난 지금은 전에 느꼈던 변을 누고 나서 항문에 약간 뻐근한 느낌이라
던가, 아니면 부자연스런 느낌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10년동안 고생했는데, 10일만에 항문부위가 편안해진것도 참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 치질을 완전히 잡을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열심히 할랍니다.
뭐든지,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10년동안 앓아왔던 치질이 에스떼 며칠하고 금방 나을거라 여기지는 않지만,
수술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천천히 나을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치질에서 완전히 해방하고, 치료후기를 꼭 올릴께요~
에스떼가 모두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모두가 치질에서 해방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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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찍사 님께서 [2008년11월1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mamzzik@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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