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강한 효과를 느꼈습니다.
6~7년전 간헐적이던 돌기의 출현은 그리 무거운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배변후 곧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묵직하고 화끈거림도 금방 가라앉았기에...
해를 거듭할수록 부위도 넓어지고, 손으로 밀어넣지 않으면 잘 들어가지 않게 되어 불
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겠더군요.(아마 이글 읽으실 분이면, 대략은 아실겁니다.)
말로만 듣던 치질, 괜시리 항문외과에 눈이 가고 이런저런 관련글이나 자료들을 찾아보
게 되더군요. 대략 증상을 봤을땐 2기에서 3기사이정도... 뭐 당장 병원에 쪼르르
가는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조금은 부끄러운 부분이다 싶어 잘 관리하마 마음 먹었죠.
과음을 줄이고, 잘 씻고, 자주 주변을 맛사지 하며 그렇게 더 이상의 진행은 늦춘채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항상 무거웠고, 직장에서 늘상 앉아 일하는지라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몸에 나쁜 부위가 나타나면 바로 절제해 버리는 외과적 처치에 조금은 거부감이 있었
고, 수술후에도 재발하는 빈도가 많다는 경험자의 말들을 보니, 민간요법등에 눈을 돌
리게 되더군요. 소위 말하는 약쑥으로 좌욕을 하고, 계란기름을 자주 넣어주고 주변
을 자주 맛사지 하며 지냈죠.. 분명 효과 있습니다. 어짜피 혈액이 잘 통하지 않아 생
긴 것이고, 잦은 맛사지로 그런 울혈들을 없애주면 당장 다음날은 항문쪽이 그렇게 많
이 무겁지는 않더군요.
마침 네이버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기에 참여하게 되었고(뿌뚜), 진짜 그 효과를 실감
하고 있습니다. 체험전 제가 취해온 방법들도 진행을 느리게 혹은 증상은 완화시키는 좋
은 방법임에는 틀림없지만, 보다 치료적인 개념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매일 하기 번거로
운점 등등...
에스떼는 꽤나 유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였고, 사용하고 있더군
요. 체험전 증상을 완화하는 에스떼의 효과에 대해선 의심할 바 없었으나, 거의 완치 수
준까지 간다는 일부 체험자의 말씀에는 사실 동의 할 수 없었습니다.
이미 늘어나버린 피부조직을 처음처럼 되돌린다는 것은 수술이외엔 불가능 아니 수술조
차도 불가능한 것이죠.
대략 사나흘 사용하였을때엔 배변시 충혈되는 부분도 조금 커지고, 묵직한 느낌도 조금
심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자란단을 사용해서인지 배변시 부드러워지고, 아픔은 금세
줄더군요
열흘이상 사용하니 배변시 충혈되어 씩씩거리던 녀석이 맥이 조금씩 빠졌습니다.
마치 탱탱하던 풍선에 바람이 조금씩 빠지듯 말랑말랑해졌으며, 실제 돌출부위의 크기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무게감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레시틴성분인 자란단은 새살을 만들어내고, 강력한 에스떼는 뭉친 울혈들을 서서히 풀어
내는 듯.. 대략 20여일 사용하니 치질도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오호라 잘만하면 완치도 될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물론 몇년 이상 같이해온 녀석들이 단 몇주만에 사라지진 않겠죠 그리고, 배변습관이나
식습관, 생활습관등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직립보행하는 인간의 1/3이 치질증상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중 자라는 어린아이들
을 제외하면 나이든 대부분의 사람이 경중의 차이는 있으나 치핵등의 증상이 있다고
하고요. 실제로 조금씩 나이들수록 좋은 음식 잘먹고, 잘자고, 운동해야만 건강이
유지되듯 일종의 성인병인 항문병 역시 '관리'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름살 생기는걸 어떻게 막아내겠습니까? 건강한 피부로 유지해야죠..)
뭐 일단 치료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만, 변화는 확연히 느낍니다. 요즘엔
에스떼 열기가 너무 좋아서 이것 없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네요
다른 분들도 '과음하지 말고, 배변시 너무 힘쓰지 말고, 충분한 식사량 특히 섬유질섭취
하시고, 에스떼 꾸준히 사용하셔서 치질을 좁쌀만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게, 같이 열심히
해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크기변화가 시작될 듯 한데 눈에 띄게 변화하면 체험글 다시 올립죠!) |
뿌루룽 님께서 [2008년10월23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chunsa1028@y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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