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떼 사용기 2탄 ㅋㅋㅋ
생리통으로 시작한 에스떼가 생각지도 않은 항문의 치핵과 변비를 고쳐준 이후로 전 더
욱 에스떼 사용에 열을 올리게 되었어요 ㅎㅎ
작심삼일짜리가 매일매일 뭔가 한다는건 저에게 정말 대단한 변화에요.
1탄 후기를 쓴지 몇일뒤 정확한 날짜에 생리가 왔어요.
그전달 생리가 양도 무지 적고 색깔도 검고 덩어리도 많이 나오면서 금방 끝나버렸기에
내심 몸에 이상이 있나 걱정스러워 이번 생리도 불안했는데 다행히 정확한 날짜에 오긴했
네요.
항상 생리몇일전부터 이마와 볼에 서너개의 뾰루지가 생겼는데 신기하게 이번엔 뾰루지
가 없네요.(유난히 생리즈음에 나는 뾰루지는 더 아픈것 같아요 ㅠㅠ)
제가 생리통에 좋다고 하여 몇년전부터 면생리대를 쓰기에 제 생리혈 색이나 양을 잘 관
찰해볼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예쁜 빨간색으로 생리가 나왔어요.
양도 지난달보단 많아졌네요.
제일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나 생리통이에요.
아무래도 생리가 시작되면 온통 정신이 생리통에 쓰여지게 되어 안아파도 아픈것 같고 조
금 아픈것도 많이 아픈것 같은 경우가 있어요.
보통 생리 시작후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생리통이 시작되는데...이번에는 생리통이 정말
가볍게 왔어요.
에스떼를 사용한 날이 길지 않아서인지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진통제와 강제적인 잠
없이 생리통을 견딜수 있었다는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제가 생리통을 잊는 방법중
에 진통제 복용도 있지만 아프면 일단 무조건 잔답니다 ㅠㅠ)
생리동안 에스떼를 못했더니 사라졌던 변비증상이 다시 생기기에 생리끝나고 다시 열심
히 해주니 다시 장이 가벼워졌네요.
제가 손발과 아랫배가 차서 어려서부터 냉이 있었는데 결혼전엔 좀 심한편이었는데 결혼
후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묻어나오는 냉으로 아랫도리의 찝찝함을 떨쳐버릴수 없었는데 에스떼 사용
후로 항상 뽀송뽀송함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지금같은 여름철에 땀과 냉으로 눅눅해져 간지럽고 찝찝해서 견딜수 없었을텐데
에스떼 덕분에 이런 상쾌함도 경험하네요.
아..그리고 첨에 에스떼 쓸때 그 냄새땜에 좀 괴롭기도 한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그 향에
적응이 되고 왠지 그 향이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고 소독까지 해줄것 같은 기분
에 냄새까지 즐기기로 했어요^^
이제 제가 에스떼의 효험을 톡톡히 봤으니 일단 제주변에 대장질환을 앓고 계신 아빠와
전립선비대증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시아버지에게 에스떼를 추천해 볼라고 해요.
아..그리고 제가 결혼후 몇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고민이 많은데 그 부분도 혹시나..하고
사용하고 있거든요...
저랑 같이 아이 기다리고 있는 친구녀석에게도 요거 추천해볼까해요.ㅎㅎㅎ
혹시..좋은 소식 있으면 예지한의원에 젤 먼저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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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훌 님께서 [2008년06월27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0014jy!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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