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와의 꾸준한 만남을 기대하며...^^    조회수 : 2083
매일 아침 옷을 갈아입고 하던 일들... 이젠 안녕~~ 냉으로 인해서 늘상 팬티라이너를 하고 다니던 얼마전.... 귀찮고 하루종일 찜찜한 기분들... 냉이 있으신 분들은 다 경험했던 일상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연한 기회로 에스떼를 알게 되어서 밑져야 본전이겠지 하는 심정으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녀석을 만났을때 심지에 불을 부치고 변기안에 넣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냄새와 열기땜에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것으로 치료가 될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 하지만, 녀석을 향한 제 기대는 그 이상이였습니다 아침에 10~15분 정도 투자하면 하루를 따뜻하고 든든한 그 무언가를 느끼고 저녁에 또한 잠자리 들기전에 사용하면 화장실을 한번도 안가고 푹 잠이 드는 듯한 느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녀석을 만난지 3~4일 정도 후부터 검붉은 무언가가 묻어나오기 시작하고 소변 볼때마다 검붉은 가루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생리인줄 알았지만 생리때도 아니고 무얼까??? 녀석을 사용한 호전반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구 보니 늘상하던 팬티라이너의 갯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요즘은 축축하던 그 느낌마저 까맣게 잊을때가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내 몸 변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생리도 시작 될테이고 생리통때문에 약을 늘 먹었는데 녀석의 그 힘을 기대하면서 냉때문에 냄새와 축축함을 잊게하고 생리통때문에 약을 먹던 그일들이 다 추억속으로 묻히기를 기대하면서 에스떼와의 꾸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푸른하늘(까페) 님께서 [2008년06월02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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