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때부터 냉이 있었구..
손발도 너무 차서 식구들 모여서 같이 이불을 덮고 있노라면..
엄마,아빠만 겨울에 차디찬 발을 걱정하며 녹여주시고 하셨죠..
이런 건 다 복합적인가봐요..커가면서 생리통도 심해지더군요..
한약도 여러번 먹어봤지만..다 그냥 그때 뿐이고 별로 효과는 없었어요..
그러다 냉이 색도 갈색을 띠면서 불쾌한 냄새가 정도에 지나치고..
생리 시작할 때가 되면 고통에 몸을 움직이는 것도 힘든거에요..
다른 해결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예지한의원 사이트를 들어와보게 되었죠..
첨엔 에스떼에 대한 걸 제대로 안읽고 진맥이라도 해야하는지 알구..
대전까지 찾아가볼려고 했다니깐요..ㅋ
에스떼에 대해서 다 읽고나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주문했답니다..
받아보고는..'에게~~이 작은게??' 하며 의구심이 들었지만..
하루에 한번씩 에스떼하고 데이트로 하루를 마감하면서 며칠이 지나니..
비릿하면서 몸에서 나는 냄새라고는 믿고 싶지 않은 그 뭐 썩은 듯한 냄새는 사라지고
예전보다 냉도 줄어들구요..
이렇게 컴퓨터 앞에라도 오래 앉아있으면 금새 손발이 차지고는 하는데..
요즘은 변온동물에서 탈피한 듯 합니다 ㅎㅎㅎ
좌욕하고 다르게 좌훈을 하고 나면 뽀송뽀송하니 개운한게 금방 나을꺼같아..
기분도 상쾌해지거든요..^^
체념이라기 보단 그냥 냉하고 같이 한 기간이 긴 만큼 고쳐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구 에스때로도 한번에 모든게 다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이젠 기대가 되요...계속 변해서 더 건강해질 제 몸이요~~
제가 백날 말하면 무슨 소용있겠어요...
몸이 변하는 건 직접 느껴봐야 동감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모 모 님께서 [2008년03월03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