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둘째 아이 낳을때 치질도 같이 낳아 매달고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놀려 갔다가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에스떼 얘길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심한 생리통과 냉대하때매 에스떼를 사용하는데
그것이 치질에도 효과가 있다 하더라구요..
친구걸 두개 얻어(?)와서 그날 당장 에스떼를 했는데...
사실 많이 뜨겁더라구요.
궁뎅이를 이리저리 비비적거리면서도..
오래된 치질과의 동거를 끝내고 싶은 맘에 꾹 참았죠.
그렇게 에스떼와 저의 인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13일 되었구요..
저는 만성치질4도 정도 되는데...(병원을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피보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할때..
치질은 지 세상을 만나는데, 그때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좌훈해주면 피곤이 다 풀리는거 같고 숙면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향이 너무 진해 (향이 없는 에스떼도 새로 나왔습니다.)
온집에, 온 몸에 다 배는거 같아 싫었는데..
신랑도 애들도 에스떼 냄새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거 같아
이젠 맘놓고 사용합니다.
생리 즈음이라
앞뒤로 옮겨가며 서용하는데, 생리전 요통이 좀 줄어든것도 같습니다.
저의 사랑스런(?) 만성치질은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질 않는건
여전하지만 크기도 줄고.. 뭣보다 아파서 걸어다니기가 힘들었던 일이
최근 기억엔 없는거 보니 ..
에스떼 효과를 확실히 본거 같습니다.
치질~~~
연기와 함께 날려보세요..
뜨뜻하고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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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공주 님께서 [2008년03월0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jiin1224@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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