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두어번 속옷을 확인하고 팬티라이너는 필수가된지 오래...여름이 다가올수록 더
욱 사람들과의 만남에 긴장되어지고...언제쯤 산듯하게 생활할수 있을까..
은근한 입소문에 반신반의하며 에스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냉뿐만 아니라 변비가 심하여 항문도 자주 불편하였고 생리통도 무척 심한편이라 산
부인과도 다녀봤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무엇보다 두 아이들이 어려서
시간을 내어 다니기도 쉽지않았고 해서....
에스떼를 만나기로 했습니다...첫째 전 좌훈을 좋아합니다..피부미용실에서 몇번 해봤는
데 괜찮았거든요...헌데 꾸준히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습니다..약먹을일이 있을때도
귀찮아서 띄엄띄엄 먹기도 했거든요..잊어버리기도 잘하고...
하지만 지금 상태로 계속 지낼순 없다는 생각에 에스떼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은은한 에스
떼의 향기가 피어 저를 감싸고 오를때 하루의 번잡한고 피곤했던 일상들이 하나하나 정돈
되어지기 시작합니다..
에스떼의 에스코트로 편안하게 정돈되어지는 저만의 시간여행이 시작되어지는거죠..
그 시간...생각지도 못했던 이 시간이 전 무척 감미롭답니다...마치 마음의 치유가 시작
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ㅎㅎ 하지만 아직까지 에스떼의 따끔거리듯 솟는 몇분간의 열
기에는 느긋해지질 않아서 들썩거리긴 한답니다...
매일 한 10연분의 만남을 갖은지 벌써 12일을 넘긴 지금 늘 냄새가 심했던 냉으로 조마
조마하던 마음은 냄새가 젤 먼저 옅어짐으로 반가웠습니다..에스떼의 향기가 있어 그런
진 모르겠지만 아주 없어진건 아니지만 다른사람이 맡지나않을까 우려할 염려는 안해도
될것같거든요...냉의 양은 아직 많이 줄지는 않아 여전히 조심스럽지만요...
그리고 어쩌다 변을보면 진을다빼며 용을쓰는지라 항문이 따끔거리고 앉을때면 여간 불
편한게 아니었는데 에스떼를 하면서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기대하지않던 부분이라 웬
지 당근하나얻은기분..ㅎㅎ 중간에 생리기간이 겹쳐서 중단할까하다 꾸준히 해야 효과도
클 듯하여 조마조마하며 계속했는데 아랫배부터 엉덩이 도저히 허리를 못펴고 지내던 다
른때완달리 적어도 허리는 펴고 지내게 되었고 생리기간이면 잠을 이루지못했는데 에스떼
를 계속하면서는 어는정도 잠도 자게되었습니다..물론 아직 심한 생리통이며 많은 냉의
양은 현저하게 효과를 봤다할수 없지만 지금까지 얼마안된 기간에 진행된 결과를 보면
서 성실하게 계속 에스떼와의 만남을 지속하면 좋은 효과를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자!! 이젠 온 집안에 숨기고 싶어도 숨길수없는 에스떼의 향기가 배여 굳이 방향제
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오늘밤 또 에스떼의 향기로 저만의 여행을 떠나보렵니다... |
소리새 님께서 [2008년02월2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thflto150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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