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야~ 고마워^^    조회수 : 2272
10년지기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너 바쁘냐?” “아니, 별로. 왜?” “응, 나 병원에 입원했으니까 병문안 오라고” “병원? 얼마나 아픈데? 왜?” “응...... 사실 치질 수술했어” “뭐야~ 안가, 안가!” 그때까지만 해도 치질은 관리를 잘 못해서, 혹은 깔끔하지 못해서 생기는 건줄만알았습니 다. 그리고 당연히 친구 병문안은 안 갔드랬죠~ 그리고 정확히 1년 후... “바빠?” “아니, 왜?” “사실 물어볼게 좀 있어서...” “뭔데? 말해 봐~” “그때....... 너 수술한 거........ 많이 아팠어?” “뭐야~ 그렇게 나한테 핀잔주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가서 5분이면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던 저였습니다. 엠티 를 가도, 친척집에 며칠을 머물러도 장활동이 워낙 좋은지라, 변비는 생각지도 못했습니 다. 그런데 방송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저도 친구처 럼 몹쓸(?)병에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워낙 불규칙한 직업의 대명사이고, 의자에 앉아있 는 시간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예민한 그곳에 화가나기 시작했던 것이죠. 점점 화장실 가는 횟수도 줄어들고, 그럴수록 변을 볼 때 너무 심한 고통이 다가오더라고 요. 처음에는 그냥 변비이겠거니 했는데, 변을 보고 나서 그 찝찝한 느낌이란... 아프고 쓰라리고 간지럽고... 결국에는 피까지 보이지 않겠습니까! 피를 보고나서야 부랴부랴 병 원에 갔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하더군요. 그런데 알아본 결과, 수술을 하게 되면 3 일 입원에 수술 전, 후 절차도 까다롭고 돈도 적지 않게 들어가더라고요. 일을 쉴 수 없 는 상황이라 우선 수술을 접고, 고통을 동반하며 살아가고 있었죠. 그런데 왠지 우리나라사람에게는 한방이 좋을 것 같아서 치질에 좋은 한의원을 인터넷으 로 검색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예지 한의원을 알게 되었고, 에스떼를 만나게 되었습니 다. 사실 아직 에스떼를 사용한지 보름 정도 밖에는 안 되지만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아직 치질이 완치되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곧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 을 거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에스떼를 사용하고 제일 먼저 느낀 것은 몸이 따뜻해 진다 는 거에요. 특히 늦게까지 일하고 에스떼를 하면 피곤이 술술술 녹는 느낌이랄까? 그리 고 저는 에스떼를 하면서 일부러 신경써서 변비를 고치려고 식이요법을 동원하고 있어 요. 그래서 좀 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변을 볼 때 눈씻고 찾아봐도 피 를 볼 수는 없게 되었답니다. 아직 손가락만한 것이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애가 기 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 ^^;; 사실 제가 치질이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생긴만큼 급하게 악화되더라 고요. 그리고 수술을 결정하지 못한건 사실 돈도, 시간도 아니라 겁이나서에요 ㅠ 전신마 취를 해야한다는 말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죠. 그런데 에스떼는 당연 수술도 필요없고, 마 취도 필요 없고, 입원도 필요 없고, 병원에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그리고 치질 때문에 시작했지만 몸도 따뜻해지고, 생리통도 사라져가고, 그리고 부지런해진다는 사실 ~ 에스떼를 하기 위해서 좀 더 일찍 일어나고, 잠 잘 준비를 빨리 하게 되고 이런 부가적 인 장점도 있다는 거~ 여튼... 장황하게 길게 썼지만, 저는 에스떼로 엉덩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확 신이 듭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겁도 많으신 분들, 에스떼 완전 강추입니다!
 쏭작가 님께서 [2008년02월2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예지 방송작가라는 직업이 많이 불규칙한 생활이군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늘 TV를 시청하면서도 뒷편에 계신 분들의
노고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한방좌훈치료의 매력에 완전 빠져버리실
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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