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 초 무렵이었답니다..
제가 용기를 내서 항문외과 병원도 찾아가보고..
에스떼를 뒤늦게 알게 된것이...
그러고보니, 벌써 9개월째가 되네요. 에스떼를 알게되고,
더불어서 에스떼를 만드시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이.^^
그때 한참 변볼때 너무나 고통스럽고 너무나 피바다를 만들고 하는 일때문에,
평상시 다른 일을 할때조차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에스떼를 한 두달 정도 하고나니까, 피바다를 만들거나--;
피 덩어리 같은게 떨어지는 일은 이제 안하게 된지 몇 달이 되었답니다.
제가 나태해진 덕분에, 거의 한달 넘게 에스떼를 하지 않고 있었떠니만,
얼마전에 또 피를 보기 시작했어요...ㅠ.ㅠ
역시나 10년 가까이 달고 살아온 치질군이 몇 달 좌훈해준것 만으로는
완치되기가 힘이 드나보네요...
그래서 또다시 부지런히 챙겨서 좌훈을 하기 시작했어요.
또다시 악화되서 병원을 찾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번에는 정말 꾸준히 해볼 작정이네요...
근데...
치질이 완치됬다는건 도대체 어떻게 확실하게 알수 있을까요? |
영주맘 님께서 [2007년06월2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junga.hwang@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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