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보세요.
‘28, 29, 30!’
여성이라면 금세 눈치 챌 수 있는 위 숫자는 정상적인 월경주기를 나타낸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자궁이 건강한 여성의 월경주기는 28~30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만일 규칙적이던 생리가 2~3개월씩 건너뛴다면 자궁이상을 의심하는 것이 좋다.
즉 생리통과 생리불순은 자궁건강이 나쁘다는 이상신호인 셈.
만약 이상신호를 무심코 지나치다가는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뿐 아니라
불임까지 발전할 수 있다.
여성건강의 중요지표인 자궁건강!
낭종, 난소낭종, 골반통, 냉대하, 수족냉증, 부종, 성기능장애, 요실금 등 여성질환의 대부분이
자궁에서 비롯되므로 자궁관련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래서 소중하게 지키고 예방할 수 있는 한방의 좌훈요법에 대해 알아봤다.
한기와 습기는 제거하고 36.5도 유지하기
한의학에서는 자궁, 난소, 방관, 항문 등 즉 하초질환의 가장 큰 이유로 한기와 습기를 들고 있다.
즉 찬 기운과 습기로 인해 자궁관련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
예부터, ‘여자는 찬데 앉으면 안된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좌훈 시 발생되는 약초의 연기와 열에 의해 한기와 습기를 제거하고 있다.
약재가 연소하면서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
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인체하부에 기생하는 유해균을 사멸시킨다.
죽은피는 없애고, 고인피는 순환하게 한기와 습기를 피함이 자궁을 지키는 최선의 방책은 아니다.
대전 예지한의원 김현탁원장은, “자궁에 남아 심한 생리통과 근종,
자궁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어혈까지 풀어야 한다.”고 전한다.
어혈은 죽은 피 또는 고인 피의 형태로서, 자궁에 어혈이 많아지면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혈이 뭉쳐 덩어리로 배출되기도 한다.
또한 자궁 속 어혈은 하혈이나 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불임이나 자궁암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어혈을 없애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으로, 한방에서는 좌훈 요법을 사용한다.
열을 이용한 좌훈요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허리, 어깨, 등에 뜸으로서 어혈을 풀어주듯,
그 역할을 약초를 태워 발생하는 열과 연기로 치료하는 효과로, 냉대하는 물론
어혈까지 함께 풀 수 있는 한의학이다.
어혈이 풀어지면 피가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진다.
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피부가 건강해지고 촉촉해진다.
자궁을 더욱 건강하게, 좌훈제 바로 알기
최근에는 좌훈제의 출시로 한의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좌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좌변기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한 좌훈제, 에스떼가 출시되어 편리함이 더해졌다.
하지만 범람하는 좌훈제로 어떤 좌훈제를 선택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궁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좌훈제를 선택할 때 고려하면 좋은 4가지.
1. 원적외선 방사율이 90%이상인 제품인가.
2. 멸균효과가 검증됐는가.
3. 좌훈 시 50~60도의 발열이 10~15분 이상 지속되는 제품인가.
4. 특허 받은 제품인가.
한방으로 알아본 자궁건강법, 좌훈요법.
극심한 생리통과 연락 없는 생리로 노심초사하지 말고 이상이 있을 때는 바로 전문의와 상담하고,
이상이 없더라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도움말 : 대전 예지한의원 김현탁 원장
(http://www.yez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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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zi00 님께서 [2007년06월0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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