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이상 앓아온 치질,,,
한 번 수술의 경험으로 다시는 수술 못할 것 같은 상황에서 만난 에스떼,,
그리고, 61번째 만남,,,
아직은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통씩 비울때마다 그 크기가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합니
다.
10번째, 20번째,, 초반에는 한통씩 비울때마다 각각의 크기가 확실이 달라졌구요.
40번째부터는 두통을 비우고 나서야 크기의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그만큼 많이 작아졌다는 거겠죠..
전 평소 변비가 심한 편이라서 변비 한번 걸리면 금방 치핵이 다시 커지곤 합니다.
그래서 좌훈을 하는 동안에는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요.
30분씩 걷고, 섬유요구르트 마시고, 채소 먹고,,,
좌훈을 하면서도 물론 몇 번 변비가 있었어요.
변비 후 다시 커진 치핵이 좌훈을 3~4일 하면 다시 작아지더군요.
그리고 예전에는 변비가 있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치핵이 붓고 아픈 경우가 많았거든요.
좌훈을 거의 매일 하다보니 붓고 아픈 경우는 많이 없어졌어요.
하면서 느낀건데,, 좌훈으로 효과를 보려면
좌훈에만 전적으로 의지하기 보다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쳐가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
는 생각이 들어요.
식생활 개선, 변비치료, 스트레스 해소, 사슴운동하기 등등
그리고 꾸준히 정말 꾸준히 좌훈을 해야 한다는거...
암튼,,, 저두 완치후기를 이곳에 글을 올릴 날을 꿈꿔봅니다. ^^
|
눈꽃송이 님께서 [2007년05월24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