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치질로 고통받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글 남기고자 합니다.^^;
에스떼로 치질을 치료하고 에스떼 사용을 멈춘지 한달반 됐네요...
치료기간 동안 궁금해서 몇번 전화도 하고 치료도중 치료후기도 한번 남긴적 있습니다.
그때가 '06. 11. 16일자 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젠 치질때문에 부담을 갖고 살진 않고 있어요.
에스떼~!!!!
정말 좋은 치료법이라 감히 말하고 싶네요.
치질2기라고(내치및외치) 병원에서 진단받고 수술날짜 받자는걸 참고 과감하게 인터넷을
통해 에스떼를 구입하게 됐습니다.(작년10월24일)
처음 한주동안의 치료는 통증부터 치료되기 시작하여 늘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앉아 스트
레스 받고 사는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 에스떼를 받고 사용방법을 놓고 고민하다가,
주방용 티슈 2장을 접어서 물위에 깔고 그위에 에스떼 상자안에 들어있는 휴지를 얹어서
사용을 했는데요. 에스떼가 물에 잘 가라앉지 않고 매우 좋더군요(우유팩을 생각하다가
생각해냄). 주방용 티슈가 물기는 먹어도 녹지 않는 대신 나무젓가락으로 사용후엔 반드
시 건져 냈습니다(변기 막힘 ㅋ).
이렇게 에스떼를 적응하게 되었구요,
한 두달정도 되니까 바깥으로 밀려나오던게(-ㅁ-) 점차 감소하게 되었음을 알게되었고 치
료 경과가 좋아졌다, 안좋은 상태가 되었다를 반복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뜨겁게 쐬지 않으면 효과가 적다는 것을 다시 되새기고 나
서 뜨거움을 오랫동안 쬐다가 많이 화상을 입었답니다.
이게 화상인지 나중에 알았다는 얘기죠....ㅋ(전화로 물어봄)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묵직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제외하곤 외치도 몰라보게 좋아졌고 밀
려나오던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나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결국 4개월치의 에스떼를 하루에 한개씩 빠짐없이 하게되었고 구입을 중단했습니다.
일단 그만 해보자라는 생각에서죠....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엉덩이의 묵직함도 거의 느끼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어 지금은 치질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까지의 느낌으론 재발이 쉽게 오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가볍게 운동도 하고 술도 절제하고...... 본인의 노력도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참..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늘 부담스러웠는데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일정기간
에스떼를 구매한 사람에게는 한두번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셨으면 감사하겠
습니다.
일단 치료를 멈췄지만 한달에 몇번씩은 에스떼하고 잠자리 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
다. 그럼...ㅅㄱ하세요~ |
아방이 님께서 [2007년05월0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alberthmc@yaho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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