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치질 치료를 위한 시작으로 에스떼를 만나게 되고 지금은 에스떼 하나로 만병통치
가 되는 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한다.
생리통의 극심한 압박감에서 부터 나르르풀려 나게 해 주었고,화장없이 다녀야 하는 나
의 피부에도 화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었고, 오래앉아 있거나 힘든일을 할 때는 번번히
항문으로 향하여 쏠리는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었다.
치질을 치료하기 위함이었었는데 외려 주변상태부터 하나씩 하나씩 좋아 지고 있으니 이
것이야말로 님보고 뽕따고다.
치핵의 크기가 커져버렸다. 아프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며 단지 약간 부기가 생깃듯 살
짝 부어 올라 폭신거린다.
힘든일 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아님 매일 같이 사람들어올리는 일을 해서 힘을 너무 줘
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별 여차의 나쁜 기미는 보이지 않아 좌욕과 좌훈 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데 하루
를 전쟁처럼 보내버린 날은 어김없이 숙면의 유혹이 날 뿌지치지 못하게 한다.
에스떼를 하면서 예민하여 잠못 이루던 시간도 날릴 수 있었는데.. 이것은 환경때문에
통과 해야 할 것 같다 ^^
모쪼록 이번에 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된 내 상태에 머물러 만족 하지 못하고 중독인듯 없
어지면 찾아헤멜것 같아 그게 걱정이다 *^^* |
*천년여우* 님께서 [2007년04월27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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