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불살라 치질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해 변기통안으로 사라진 향운 전사들을 기리며ㅋ
참 향운과 처음 만난지도 두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향운을 사용하며 겪은 변화들도 참 많이 있네요.
처음에 비해 치핵과 주변부의 가려움이 없구요,
가끔 가려울때 향운을 사용해 주면 바로~ 안가렵답니다.
향운을 사용하고 두번째 생리를 했는데
생리 시에 배란통이나 생리통이 현저하게 좋아졌어요.
원래 아주 심하게 아푸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묵직한 통증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몸속에 혈전인지가 생리를 통해 나왔어요,
덩어리진 혈이 나와서 깜짝놀랐는데, 노폐물이 배출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웬지 개운한거 있죠 ㅎㅎ
뱃살이 조금 빠진건 더 빠지지는 않고 그대로예요 ㅜ,ㅜ
그 전에 뱃살이 빠진건 노폐물 등이 나온게 아닌가 해요. 지금남은건 살이겠죠.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혈행이 좋아져서 살이 더 빠질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아직 치질이 완전히 완치된 것은 아니예요.
그분은 조그마하게 남아있는데 아프거나 하지는 않네요.
그냥 자리만 남아 있는듯이 남아있어요.
이제 남은기간동안 완전히 헤어져야겠지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
dian 님께서 [2007년04월2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diane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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