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조회수 : 2591
고맙습니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는 병(치질)이 있었던 저에게 대장내시경을 하고난후 다시는 돈 준 다면 몰라 내 스스로 제정신으로는 병원에 가지 못할 병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에스떼... 사실 집에는 좌훈기가 있지만, 사용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전기를 꽂아야죠. 한참을 앉아 있어야 하지... 비닐 치마도 뒤집어 써야지... 사실 조금 불편 하데요.. 집안에 식구가 대식구라 할 장소도 없구... 점점 치질로 인해 하혈이 심해, 6개월동안 빈혈약을 복용하라는 처방까지 받았습니다. 빈혈약을 먹으면 위장이 약해지고, 정말 힘들더군요... 그러던 차에 에스떼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를 보니 사용하기도 편리하겠고, 효과도 좋은반응이 많더군요. 일단, 수술없이 치료하는 치질...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 오데요.. 그래서 시작했는데, 벌써 4통을 다 써갑니다. 평소 배가 차웠었는데,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가끔 아랫배를 만져 손을 녹이곤 합니 다. ㅋㅋ 많이 따뜻해 졌어요. 그래서인지 자주 체하던 증상이 많이 사라진듯해요.. 그리고, 전 생리통보다는 배란주기에 하는 맹장같이 다리도 못펴고 걷는 배란통이라는 못 쓸병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는 몰라서 엄마랑 몇변이나 응급실로 실려간적이 많답니다. 맹장인줄 알고... 5년정도 지난 후에야 배란주기에 생기는 병이란걸 알았지요.. 좋다는 약 다 먹어 봤지만, 전 생리가 끝나고 2주후면 늘 아랫배를 잡고 뒹굴어야 했고, 익숙해진 뒤에는 다리를 못펴니, 발뒤꿈치를 들고 허리를 숙이고 다닌답니다. *^^* 근데, 에스떼를 사용하고 첫달에는 계속 배란통은 했습니다. 어라 근데, 둘째달에는 하나도 안아픈겁니다. 정말 신기하데요... 그래서 곧 다가올 생리때에도 살짝 하는 생리통에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냉대하에도 엄청 좋은것 같아요. 사실 하루종일 앉아서 사무실에 일하다 보면, 속옷이 꿉꿉할때가 많았는데, 에스떼를 하 고 나서 부터는 하루종일 보송한 느낌이 개운하답니다. 그래서 주변에도 많이 권하고 있어요... 몇개 주기도 했어요... 마지막으로 그분... 똥꼬에 있는 치질이라는 그분... 말할것도 없지요... 1차과도기(화상)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거 정말 믿어도 되는건가? 이러다 수술해야 되는건 아닌지 무지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럴때 수술한사람의 이야기를 생각했지요.. 수술후에 일주일간 화장실가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데요... 애 낳는것 보다 더 힘들다고...ㅋㅋ 그래서 그 이야기를 떠올리며 위안삼아 참았습니다. 화상후 4일째 다시 시작 했더니, 놀랍게도 그분이 다시 쪼그라 들더군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첫째, 하혈이 없어 졌구요. 둘째, 그분이 걸리적 거리지 않아요..^^; 세째, 응가후 마음대로 닦아요.*^^* 이글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수술 없는 치질 치료...정말 에스떼 적극권장합니다.
 낸데요~~ 님께서 [2007년04월24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nende72@nate.com
예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배란통이 정말 심하셨군요.
여성의 모든 고통이 혈액순환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늘~ 좌훈으로 건강하시길 바래요.^^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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