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해    조회수 : 8162

"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는 법"

좌훈(坐熏)이란 앉아서 연기를 쏘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 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좌훈(座薰)이란 한자표기가 등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한자 표기입니다.
동의보감에 훈법(熏法)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이는 약초를 태워서 치료하는 법과 약초를 끓여서 하는 방법 모 두를 나타냅니다.
좌훈(坐熏)이나 좌훈(座薰) 모두 사전에 없기는 마찬가지이나
항문에 약을 넣어 치료하는 것을 좌약(坐藥)이라 하듯이 좌훈(坐熏)이 올바른 한자 표기라 하겠습니다.

에스떼 좌훈은 열과 연기에 의해 치유작용이 일어나는데
열에 의한 치유작용이 약 80%, 연기에 의한 치유작용이 약 20%입니다.
열에 의한 치료법을 한방에서는 구법(뜸)이라 하는데
에스떼 좌훈은 훈구법이라 해야 옳지만 편의상 좌훈이라 표현하게 되었습니 다.

에스떼의 발명 특허 명칭이 여성질환 및 항문질환에 유용한 회음간접구 인데
명칭에서도 나타내었듯이 구법(뜸)에 가까우며 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 니다.

한방의 여러 치료법 중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 중의 하나가 구법(뜸)이며
뜸 뜨는 경혈 중 중요한 혈자리는 족삼리, 단전, 중완 그리고 회음이라 할 수 있습니 다
회음혈은 그 위치상 본인이 직접구를 시술하기 어렵고 남이 해주기도 쉽지 않아
그 동안 활용이 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나 에스떼 회음간접구를 개발하게 된 동기이 기도 합니다.

회음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회음부에 얼마나 강한 열자극이 가해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뜸을 뜰 때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은 열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대뇌에 전달되기 때문이 고
뜸을 뜬 후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정신소모로 인해 신경계가 긴장되어 있고
교란된 신경계는 근육의 긴장 및 혈관을 수축시켜 각 종 질병을 야기 하는 것입니 다.

제대로 된 좌훈을 하게 되면, 좌훈 후 즉시 상쾌감과 행복감을 체험하게 되 는데
이는 얼마나 회음부에 강한 열자극을 주었느냐에 따라 상쾌감과 행복감의 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회음부의 열자극으로 인한 신경계의 안정이
근육의 이완과 혈액순환을 개선
함으로써 각종 질병이 치유됩니다.

뜸이란 것은 본래 피부에 화상를 입혀 치유작용이 일어 나는데
화상의 부위가 커지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에스떼의 비결은 열감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됨으로써 강한 열자극을 가할 수 있고
설사 화상을 입었다 해도 부작용이 아닌 치유로 작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나 가급적이면 화상을 입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의 열 감이 전달 되도록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뜨거운 열감이 강해야 그 만큼 좌훈 후의 상쾌감을 얻 을 수 있으며
또한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게 됩니다.

출처 : 김현탁 원장

 예지 님께서 [2005년12월21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