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훈이 일상이 된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꾸준히 해 와서 스스로 많이 뿌듯하답니다.
지난 후기 때 보다 좋아진건 확실해요,,
먼저 줄었던 냉대하가 갑자기 심한 양이 몇일 나왔다가 확 줄었고요,
치질은 역시 전체적으로 묵직하게 내려와 있는 느낌이 확실히 많이 가벼워 졌어요,
아직은 괜찮다가도 다시 증상이 쉽게 돌아오기는 해도 처음처럼 심한 상태로 돌아가는
건 아니에요,, 좀 방심하고 쪼그려 앉거나 힘을 주면 힘이 여지없이 나오거든요,, 속옷에
도 좀 묻고요,, 그래도 점차 점차 나아지는 중인 것 같아요,, 느껴져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갑자기 몸에 한기가 들때가 있더라구
요,, 갑자기 추웠다가 괜찮아지곤 하는데 이것도 좌훈을 하는 과정과 관계가 있는진 모르
겠어요,, 그런데 하루가 끝날 쯤 좌훈을 하면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몸이
안 좋아도 꼭 하게 되네요..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정말 완치라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감자 님께서 [2007년04월0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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