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와의 35번째 만남이 있기까지....    조회수 : 1932
치핵을 보유하고 있던 경력은 1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ㅜ.ㅜ 2004년에 치핵말기로 어찌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수술을 받았았고, 췌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그 이듬해, 지속되는 변비와 여러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서 또다시 치핵과 의 전쟁은 시작되었답니다. 분비물은 없었으나 설사,변비는 물론 피곤하거나, 무거운 짐을 들었다거나 하면 영락없 이 통증은 시작되었고 이를 거듭할수록 치핵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재수술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에스떼를 접했어요. 좌훈이 몸에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던지라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체험을 하게 되었죠. 오늘로써 35번째, 치핵의 크기가 확실히 줄었고, 통증 강도도 많이 약해졌어요. 물론 변비 등의 상황에 조금만 노출되면 다시 커져버리지만 꾸준히 좌훈을 하다보면 또다 시 크기가 줄어드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뿅~!! 사라지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예전엔 통증이 있을 때면 너무 아파서 모든 신경이 그리로 집중되었는데 요즘은 약간 부담되는 정도에요. 뭐 부은 느낌만 든다고 해야할까요... 생리때 이틀을 제외하고, 매일매일 꾸준히 35번째까지 달려왔더니, 이젠 습관도 습관이지 만 에스떼와 정들어버렸네요. 꾸준히, 성실히, 믿음가지고 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태도같아요. 에스떼의 또다른 좋은 점이 바로 사이트를 통한 질의 및 응답, 상담 등을 통해 환자에게 이런 믿음을 심어준다는 거라 생각해요. 치핵이 완전히 없어지는 그날이 어서오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화이팅~!!
 눈꽃송이 님께서 [2007년04월0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예지 꾸준히, 성실히, 믿음을 가지고..라는 표현에서 느낌이 옵니다.
오늘도 화이팅~!! 아자아자~!! ^^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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