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걸 두고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에스떼 체험단 모집광고를 보고, 정말 절실하게 느꼈던 치료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나마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예지한의원장님과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평소 변비인줄도 모르고, 그냥 그냥 지내다가 결혼 후 신랑과 아이의 배변습관을 보고 제
가 변비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저 변이 굵어 볼일보고 나면 항문에 무리가 가서 혈흔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임신을 하면 누구나가 다 생기는 치질인줄 알았죠..
시간이 지나면 들어가리라 생각했던 치질...
임신으로 인해 쳐진 배살처럼 치질도 그대로..
스트레스가 심할땐 변기에 물들였던 혈흔...
그로인해 심해진 빈혈로 철분제까지 복용했던지라 더욱더 관심이 쏠렸죠.
집에 있는 좌훈기는 전기에다 수증기가 올라오는거라 시댁에 같이 살다보니, 마음대로 치
료하기가 힘들더군요.
전기제품이라 욕실에서 하기도 뭐하고...
이젠 후기를 적어볼까요.
오늘까지 정확히 한통을 사용했습니다.
10개지요...
처음 접했을땐 정말 뜨거워서 힘들었지요...
엉덩이에 힘을 쪼였다 풀었다 안하면 안되게끔 되어있더군요.^^
2개째정도쯤 일단 속옷에서 기뻐하더군요.
회사일을 하다보면 느껴졌던 습한기운이 없어요..
5개째쯤일까?
이젠 늘 나와 계셨던 그분이 서서히 쪼그라드는 기분이 들더군요.
이건 사실 2개째 까지는 더 힘들었습니다.
15분간 좌훈을 하다보니, 그분이 성이 나서 나왔었거던요...
이젠 좌훈을 안하면 허전하다고 해야 하나...
꼭 합니다.
매일매일...
전 개인적으로 배란시기에 겪는 배란통이 있어 한 이틀 쉬었습니다.
문의를 해보니, 차차 배란통에도 효과를 보실거라고 하시더군요...
기대해봅니다.
2개째 부터 또 느꼈던건, 저의 아랫배가 구들목처럼 따뜻해 진다는거요..
그래서인지, 일주일에 한번 있었던 배변이 2일에 한번씩 오네요...
시원합니다.
따뜻합니다.
안 아픕니다.
어 이러면 일석 3조인가?
정말 고맙습니다.
나머지 남은 향운 마저 사용하고,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해서 완치가 된다면 정말 전
더할 나위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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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데요~~ 님께서 [2007년03월1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nende72@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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