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좌훈을 시작하던때가 생각이나네요.
처음시작하자마자 바로 생리를 시작하는바람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허둥허둥거렸는데
생리끝나고 매일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처음 시작한 계기는 결혼후 2세계획을 하던차에
몸건강부터 먼저 체크해야겠다는 생각에 알아보다 좌훈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원래 손발도 늘 차고, 냉분비도 많았던터라 혹시나 애기가지는데 어려움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좌훈을 시작한뒤로 냉분비는 이전보다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더 좋은 효과는 가려움증이 거의 없어졌다는 사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면 냉도 냉이지만 가려움증도 간혹 있고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못느끼겠네요.
팬티가 늘 뽀송한 상태로 있으니 그것만큼 상쾌한기분도 없지요^^
그리고 오늘에서야 안 소식이지만,
기대하던 2세도 생긴것같네요^^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길래
혹시나 하고 오늘테스트를 해봤는데 진한 두줄이 나오더군요
순간 좌훈덕분에 이렇게 생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서 그냥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달이나마 좌훈으로 몸의 나쁜균을 죽이고 따듯한 기운을 불어넣어준덕에
애기가 오지않았나 혼자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병원가보고 또 좋은소식 알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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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탈 님께서 [2007년02월0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truthyu@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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