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떼를 만난 지 벌써 한달이나 되었네요.
올겨울 에스떼 덕분에 정말 따뜻한 겨울을 보냈답니다.
에스떼 사용하기 전에는 냉증때문에 주기적으로 병원에 다녔었고,
주사와 먹는약을 처방 받았었죠. 그나마 냉이 적을땐 콧물처럼
끈적끈적한 분비물 때문에 외출할 땐 항상 팬티라이너를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생리대의 화학성분이 얼마나 안좋은지 요즘 각종 메스컴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제는 면패드까지 구입해야하나 고민중이었고,
특히 저를 괴롭혔던 요인 중 하나는 냄새였습니다.
생리기간도 아닌데 불쾌한 냄새가 나서 더 자주 씻게되고,
자주 씻다보니 냉증의 재발이 쉽게 된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추운 날씨엔 뛰지 않고 걷기만 해도 냉이 나와서 난처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처음 좌훈을 하면서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또한 좌훈을 시작하자마자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도 아니었거든요.
좌훈을 시작한 지 10여일이 지나면서부터 끈적끈적하던 분비물의 색깔이 맑고 투명해지면
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좌훈의 열기에도 익숙해져서 우유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바꾸었습니다. 냉증과 함
께 냄새와 가려움증도 서서히 줄었습니다.
이렇게 좋아지다가도 피곤한 날에는 냉이 다시 많아질 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은 외출할 때도 불안감이 없어졌답니다.
에스떼 사용할땐 연기를 줄이기 위해 꽃잎을 제거하고 본체만 사용하고 있어요. 좌훈 하
는동안 사슴운동도 나름 열쌈열쌈 했구요.
덕분에 냉증으로 인한 속옷걱정과 불쾌한 냄새, 그리고 가려움까지
날려보내서 넘넘 기쁘답니다~ |
펑요 님께서 [2007년02월0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pong55@emp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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