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여성분들이 냉대하,질염,치질등으로 고생한다는걸 전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그전까지는 저만 그런줄 알았거든요.
괜히 부끄러워 남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살았으니 그럴수밖에요.
만성적으로 있던 치질은 1년전쯤 결혼을 준비하면서 큰맘먹고 병원가서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처음엔 주위에 얘기없이 몰래했었는데..나중에 몇몇지인들한테
살짝 얘기했더니 대부분의 반응은 '큭, 나도 해야되는데 ㅠ.ㅠ'더군요.
냉대하나 질염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불편함이 있지만 그 근본적인 해결은 못하고 그냥 여자니까 하고 참고
지내고 있는거겠죠. 대표적으로 제가 그랬으니까요..
2개월전쯤 결혼을 하고, 제일먼저 당면한 문제는 '임신과 출산'계획이었습니다.
뭐 당장 애기가 생겨야된다하는 강박관념은 아니지만 이미 30대의 나이다보니
은근히 빨리 생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내가 임신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는 걱정이 자연스레 생겼고,
현재의 몸상태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심하다고 볼순없지만 늘 냉이 많이 나오고, 한번씩 불쾌한 냄새와 가려움증을
동반한 두부으깬형태의 냉도 나오고, 그러다보니 자주 병원을 가거나,
자꾸 불필요하게 자주씻게되고..그런 악순환의 연속이더군요.
그리고 원래 몸도 좀 허약체질인데다^^; 먼거리의 출퇴근을 하다보니
몸의 피로가 늘 누적되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비정상적인 냉분비부터 좀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에스떼를 만나게 되었네요.
사실 그리 오랜시간동안 사용한게 아니라 완전히 좋아졌어요라고는 말못하겠지만
한 열흘정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냉분비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불쾌한 냄새가 거의 나지않더군요. 오히려 에스떼 특유의 냄새가 늘 나죠^^
그리고 가려움증도 많이 좋아졌구요.
요즘들어 일부러 꽉끼는 청바지를 안입어 더 시너지효과가 있는것같기도 하구요
잠깐의 시간이라도 무언가를 매일 해야된다는게 이전까지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었는데 에스떼시간만큼은 아무리 피곤해도 하게됩니다(제가봐도 신기)
아파트에서 입식생활만하다 잠깐만이라도 뜨거운기운을 느끼면 앉아있는거자체가
전 굉장히 좋았구요, 하고나서 뭘 씻고해야되는 번거러운과정이 없어서
더 부지런하게 할수 있었던것같네요.
한가지불편한점이라면, 아직도 에스떼사용후에 욕실 한가득연기와 냄새가 자욱하다는거
그래서 남편이 툴툴거리는게 좀 불편하긴하네요^^
그래도 늘 꿋꿋하게 하고 있습니다! 내몸 내가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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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탈 님께서 [2007년01월1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truthyu@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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