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달라지는 경험~    조회수 : 2195
저는 결혼전엔 냉증이 뭔지도 몰랐답니다. 그런데 결혼 3년차 되면서부터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한동안 두부 으깬 것처럼 분비물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곰팡이균이라고 하더라구요. 약 일주일간 치료를 받아서 호전 되었으나 몇 달후 다시 재발 되었고, 2006년에는 같은 이유로 한달에 한 번씩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냉증 있는 사람들은 분비물로 인한 냄새 때문에 불쾌해서 자주 씻다보니 세균감염이 더 쉽게 된다고 하더군요.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서 자꾸만 염증이 생긴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 손발이 찬데, 냉증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냉의 양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계절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냉증도 심했는데, 딱 좋은 계절에 에스떼를 만난 것 같아요. 처음엔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랐지만, 차츰 익숙해져서 10일째부터는 우유팩을 이용하는 여유까지 생겼답니다. 좌훈 하는동안 마른풀 태우는 냄새가 나는 덕분에 어릴때 생각도 난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란터라 아침일찍 일어나 엄마 도와드린다고 아궁이에 불 때고 그랬거든요. *^^* 그때의 아궁이 역할을 지금은 에스떼가 해주고 있죠... 저는 보통 잠자리 들기전에 좌훈을 하고 있는데요, 좌훈하는 10여분동안 사슴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MP3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명상음악을 듣는답니다. TV보는 가족들 신경 안쓰고 좌훈에 집중하려는 마음도 있고, 하루동안 복잡했던 마음에 평정심도 찾을겸 말이죠~ 지금까지는 하루도 안빼놓고 해왔구요, 에스떼 사용 후부터는 불쾌한 냄새가 거의 없어졌어요. 특히 생리하는동안 다른분들은 좌훈하기 힘드셨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삽입형생리대를 사용하는터라 생리중에도 전혀 불편없이 좌훈을 할 수 있었구요, 생리통이 많이 줄었답니다. 냉의 양도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서 요즘은 팬티라이너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요. 두 달정도 사용하면 냉증이 확실히 호전된다고 하니까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여자가 여섯명이나 되는 저희가족들은 생일날 받고싶은 선물 1호가 바로 에스떼랍니다~
 펑요 님께서 [2007년01월17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pong55@empal.com
예지 비누를 이용해 너무 자주 씻는것도 오히려 질염이나 냉대하에
좋지 않습니다. ^^
어릴적 아궁이건강법을 기억하고 계시네요.^^
건식좌훈도 아궁이건강법의 일종으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에스떼가 선물1호라고 하시니~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네요
~^^
[2007:01:18]
 
  (닉네임을 등록하지 않은 분은 작성자에 실명으로 등록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