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와 좌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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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힘이 없다. 기력이 없다. 나른하다.
지쳤다."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오래 일한 후 또는 심한 신체
적 과로 후에 흔히 보이는데, 이는
정상적인 생리반응이라 볼 수 있으며, 얼마간 휴식하거나 일을 줄이면 이내 회
복할 수 있다.
그러나 과로나 운동여부에 관계 없이 권태, 만성적인 피로, 오래 지속되는 무기
력감,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곤함 그 자체는 정신과 육체가 지쳐있으니 적절히 회복시켜 달라고 하는
일종의 생체 방어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적절한 방법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형태의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피로의 원인으로는 과로, 수면부족, 영양부족, 체질적인 소인, 스트
레스, 정신적인 충격, 불안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업무에 대한 흥미나 의욕이 없을 때에도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또한
지나친 휴식이나 피로를 풀기 위해 레크리에이션도
과도하게 되면 피로를 일으키는 요인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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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살펴보면 피로는 한방병증 중 허로(虛勞), 노권상(勞券
傷)등에 속하며, 원인은 비위허약(脾胃虛弱:소화기
기능이 허약한 것), 폐신양허(肺腎兩虛:폐장과 신장의 기능이 허약한 것), 육음(六
淫: 외부의 여섯가지 나쁜 기운), 부절제한
생활, 정신적인 과로 등으로 인한다고 본다.
한방적인 요법으로 지압요법과 좌훈요법이 있는
데,
지압요법은 등뼈 목덜미의 첫번째로부터 좌우로 3cm쯤 되는 부위를 아
래쪽으로 계속 눌러 내려가면 피로가 개선된다.
이 원리는 오장육부의 기능점이 모두 인체의 등쪽에 분포되어 있어서 때로 이상과다
한 내장 기능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좌훈 요법이 있는데 좌훈 후,
"변비가 좋아졌다. 잠이 깊이 든다. 피로가 회복되었다."는 이
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좌훈 요법이 여러 질병도 해소하지만 인체의 생리를 정상화시키고, 신진대
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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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zi00 님께서 [2005년12월14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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