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좌훈의 효과를 위해 기억할 3가지    조회수 : 13064
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3가지만 기억하자!!!

1. 좌훈의 열감을 바로 피하지 말것!

건식좌훈은 열과 연기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연기의 효과는 20%미만, 열에 의한 효과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처럼 열감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뜨거운 열감을 바로 바로 피하게 되면,
'열'로서 치료를 하는 '건식좌훈'의 효과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뜨거움이 느껴지는 순간 약 3~5초간 참아주고 자세를 변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화상을 입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좌훈으로 인한 화상은 화상부위가 매우 미세하며, 일반 화상과는 그 차이가 있습니다.
건식좌훈은 열감을 집중하여 회음혈(항문과 음부사이)에 간접적으로 뜸을 뜨는 효과가 있으므로,
화상을 입더라도 약 3~4일정도만 좌훈을 쉬면 상처가 낫게 됩니다.
화상자체도 자연적으로 치유 되지만, 뜸을 뜬 효과가 있어 치료효과가 지속됩니다.
이때 화상을 입은 곳에는 연고나 여타의 화상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2. 좌훈과 사슴운동

수 천년전 선도(양생술, 한의학의 원류)의 대가들은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여
그 지혜를 터득한 바 사슴운동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사슴이란 장수와 정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한방에서는
그 뿔(녹용,녹각)을 취하여 정력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사슴은 꼬리를 계속 움직여 생식선을 자극함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이 에너지가 선(腺)계통을 거쳐 머리와 뿔로 순환하기 때문에
강력한 에너지가 물질의 형태로 저장 된 것이 녹용, 녹각입니다.

선도에서 사슴의 이러한 모습에서 생식선을 강화시키고, 젊음을 유지하며,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 항문괄약근 운동 및 회음 자극입니다.

항문괄약근 운동이란
항문 괄약근을 적당히 수축 이완 하는 것으로
숨을 들이 마실 때 괄약근을 수축시켜 마치 공기가 직장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으로
가능하면 강하고 오래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한 번 수축 시 수초 밖에 지탱하지 못하나 계속해서 수련하면
수주일 후에는 피로나 긴장감 없이 상당히 오래 동안 수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슴운동(좌훈과 괄약근 수축)은 생식선을 자극하여
강력한 성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치질, 전립선 질환,
성기능 장애, 각종 부인과 질환을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슴운동은 기상 후, 취침 전 하루 2회 실시하는데 주의할 점은,


첫째, 앉는 자세 : 엉덩이가 양변기 받침대 사이로 쑥 빠지는 자세가 되지 않게 걸치듯 앉고,
둘째, 척추를 바로 세우도록 하고,
셋째, 뜨거울 때 항문과 회음 자극이 충분하도록 최소 3~5초간 참고 기다렸다가 열감을 피하며,
넷째, 항문 및 질 괄약근을 최대한 수축시키도록 합니다.

이점에 주의하여 좌훈하면 반드시 만족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3.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지나친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오히려 병을 부르게 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염려를 하는 것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사슴운동을 하는데 집중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좌훈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이 라 하겠습니다.
마음이 평화롭다면 전신의 기혈이 고르게 분포되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기혈이 상승하여 머리부위로 몰리게 되고,
그 와 반대로 하부는 허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좌훈을 하시어,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예지 님께서 [2006년12월2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