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많이 줄었습니다.    조회수 : 2229
저는 생리시작 열흘 전부터 생리통이 시작됩니다.
우울해지고 허리와 배도 아프고 가끔 가슴도 아프고요..
그리고 생리시작 4~5일 전부터는 변이 안좋아서 하루에 몇번씩 화장실을 갑니다. 생리 시작하면 허리와 배, 가슴 통증은 지속되고 밑이 빠지는 듯이 아픕니다.
그런데 이번 생리는 한결 수월하네요.
예정일보다 일찍 시작해서 좌훈을 4일 했습니다.
우선 좌훈을 사용해본 느낌부터 말하면요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그래서 하는동안 너무 뜨거우면 뒤로도 앉았다가 좀 괜찮으면 다시 좀 앞으로 앉았다가 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면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치질이 조금 있는데 항문쪽은 좀 아팠어요, 아마도 치질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싶어서 시계를 보면 10분 조금 더 지났더라구요. 굳이 시간을 보면서 하지않아도 이제 끝났구나~ 하는걸 압니다.
연기가 좀 많이 나고 냄새가 몸에 배기때문에 저녁에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저처럼 비데설치된 변기에서 하시게되면 불이 꺼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답니다~
이 좌훈을 4일하고 오늘 생리가 시작되었는데요 우선 허리와 배의 통증은 못느끼겠습니다. 우울한 기분은 솔직히 이 좌훈 덕분인지 요즘 새로 시작한 운동덕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밑이 빠지는 듯한 통증은 지난달과 이번달을 비교하면 지난달에 10이었다면 이번달은 3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변도 괜찮구요.
한번 해보고 오늘 하루 지난거라 이 좌훈의 효과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효과는 아주 만족합니다. 몇번 더 쓰면 밑이 빠지는 듯한 아픔도 없어지지않을까 싶네요
 머깨비 님께서 [2005년12월0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muggaebi@paran.com
예지 치핵부위가 따끔한것이 정상이에요~^^ 속살이 밖으로 나와서 열감이 닿아 아픈거든요^^; 항문부위에 집중해서 쐬면 치질에도 효과만점이에요.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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