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다시 찾게 해준 에스떼~    조회수 : 1991
저는 치질을 임신하고 겪었습니다. 임신 말기에 거의 걷지 못할정도로 치질때문에 무척 고생을 했지요. 그런 치질이 출산과 함께 사라져서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하루 이틀 저를 괴롭히더니 끝 내는 수술까지 생각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무섭고 재발이 쉽게 된다고 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찰나에 에스떼 르 알게 되고 체험까지 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넘 뜨겁고 고통스러웠습니다. 하고나면 붓는것처럼 따끔거리고 앉아 있거나 서있 거나 항상 아픈데 정말 대책이 안서더군요. 5일째 사용하자 많이 부드러워짐을 느꼈어 요. 매일같이 괴롭히던 치질이 언제 그랬냐 싶게 통증도 없고 하지만 일을 볼때는 어김없 이 저를 아프게 했습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10일이 넘어 가고 있어요. 많이 나아져서 소홀했던 관계로 조금 안좋아 지긴 했지만 이제 완치 될때까지 꾸준히 사용할려고 합니다. 치질때문에 괜히 남편과 아이에게 짜증내고 화내던 날들이 이젠 서서히 웃음으로 물들고 있답니다.. ^^ 치질의 천적인 에스떼를 알게 해줘서 넘 고맙습니다.. 추신: 향면에서 보강해주심 안될까요?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탄내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제가 에스떼를 하고나면 저희 남편 화장실 들어가다가 다시 나오며 '우리 아줌마, 또 불 질렀네' 합니다. 물론 장난스레 말하긴 하지만 좀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 ^^;;
 날씬맘 님께서 [2006년10월25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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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증상이 많이 호전되면 그 냄새조차 사랑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
습니다. ^^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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