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 뻔 했어요...ㅠ.ㅠ    조회수 : 2448
아기 낳기 전까지 거의 10년을 같이 살아온 치질... 이넘이 제가 몸이 피곤하거나 힘들때만 찾아오고, 좀 쉬어주면 증상이 나아지고 하는통 에 지금까지 그냥저냥 살아온 세월이 벌써 10년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런데, 올봄에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 점점 증상이 더 악화되더니만, 급기야 얼마전에는 배변을 하면서 악 소리가 날만큼이나 넘넘 심함 고통이 엄습해 오고, 변기를 피바다로 만 들 정도로 피가 줄줄 흐를 지경이 되니, 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었지요.. 정말 너무나 큰 용기가 필요했던 항문외과 방문...-_- 남자의사한테 항문을 드러내는 일도, 항문에 뭔가를 집어넣는 이루 말로할 수 없는 고통 에 비하면 암것도 아닌 일이었지요..(왜 항문외과는 여선생님이 없을까여...ㅜ.ㅜ) 의사선생님께서 둘째 낳기 전에는 수술을 하시지요.. 하는데, 어찌나 무서웠는지... 수술을 해야하나.. 계속 이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하나.. 정말 막막하고 두렵고, 아프 고... 그런 순간에 제가 속한 카페의 어느 맘좋은 엄마가 에스떼를 알게 해 주었답니다. 정말이지 지금도 그분께 넘넘 감사드리는 심정이에요.. 그 엄마가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수술대 위에 올라야 했을테니까요. ㅠ.ㅠ 에스떼를 사용한지 이제 겨우 일주일 남짓 되었는데, 이전의 찢어지는 고통은 완전히 덜 해졌구여.. 배변시에 피도 나지 않을만큼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이제는 에스떼를 안하면 또 그런 상태로 돌아가서 예전같이 증상이 나아졌다 더해졌다를 반복하게 되는 일이 넘 두려워요... 주위에서 치질 수술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두려웠는데, 에스떼를 알고나 서 그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서 넘 다행이구여... 울 시어머니를 비롯하여 치질의 고통에 있으면서도 평생을 참고 지내셨을 많은 주윗분들 에게 에스떼를 추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수술받는건, 넘 무섭잖아요...ㅠ.ㅠ 앞으로도 에스떼 사용을 열씨미 꾸준히 해서, 완전히 완치되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영주맘 님께서 [2006년10월23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junga.hwang@gmail.com
예지 수술없이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상태까지.. 가
능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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