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6개월...물론 치질로 인해 고통도 컸지만 제겐 출산하고 남은 비만도 큰
문제였습니다.
늘 동생은 곁에서 뭔가 계기가 필요하다고 말하곤 했죠.
제겐 에스떼의 체험계기가 비만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듯 합니다.
우선은 건강에 좋다는 물을 많이 마시고 있어서 인지 변을 보는 횟수도 늘고, 편해졌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스트레칭에도 제법 몸이 익숙해져 갑니다.
아기를 돌보느라 만사가 귀찮던 제가 짬짬이 시간을 내어 에스떼를 하다 보니 마냥 쳐져
있을 수 없다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아무래도 순환이 잘 되다보니 기분도 한결 좋아진 듯 싶습니다.
그저 에스떼만 하게 되는것이 아니라 그걸 계기로 제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된셈이죠.
가장 감사할 것은 너무나 오랜시간동안 말못할 비밀로 붙여온 항문의 그것이
정말 작은 꼬리도 없이 들어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에스떼를 시작하기 바로 직전까지만 해도 간지러움 때문에 밤에 잠을 못자고
서성이다 인터넷에서 민간요법을 받아 잠깐의 통증이라도 줄어야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시작한 치료법이지만 이제는 정말 만족입니다.
굴뚝 냄새가 난다고 장난치던 남편도 말은 안하지만 자주하라고 하네요.
음...속이 따뜻해서 좋다는 말은 하더군요.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말주변이 부족해 좀더 표현이 되지
못한 점 정말 아쉽습니다. |
꿈꾸미 님께서 [2006년07월1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dlskdbs@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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