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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치질수술 후유증으로 글을 올렸던 엄마입니다.
수술한지 석달이 다 되도록 낫지를 않아 너무나 아프고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에스떼를 쓰고 나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지금까지 15일정도 하루에 2~3차례씩 좌훈을 했는데 처음 2~3일간은 상처가 부풀고 성한듯 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조금씩 부푸는 것이 가라앉았습니다.

아침에 변을 보면 아직도 피가 나오면서 조금은 쓰라리고 아프지만 그전에 아픈것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고 에스떼를 쓰기전에는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했는데 요즘은 아픔이 많이 가라앉아 성당에서 한시간씩 앉아 있어도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처음 에스떼를 쓸때는 그전에 경험했던 쑥뜸훈증정도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쑥뜸과는 차원이 다른 치질 치료효과가 큰 좌훈제인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치질수술 상처가 너무 커서 수술한 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대장전문병원에서 주는 약과 연고도 그동안 거의 효과가 없어 많이 실망하고 있었는데 에스떼를 알고 좌훈을 한 뒤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수술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 계속 사용하면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물때까지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원장선생님과 연구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성모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정자 님께서 [2005년11월2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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