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 2주차.. 추천하고 싶어 졌어요..~    조회수 : 2283
에스떼 사용 2주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1주까지만 해도 냉만 조금 없어졌다고 느낄뿐.. 대변을 볼때 에스떼 사용전과 동일하게 피를 보았고 통증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냉이 많이 없어진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저 스스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출혈도 멈추었고, 통증이 가라앉는 시간이 줄어들다 못해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허위광고나 과장된 글 같지만 정말.. 정말입니다.. ^^ 매일매일 화장실 가는 일이 놀라움 그 자체 였습니다. 저는 대변을 볼때 어느시점에 이르면 찌저지는듯한 느낌을 느끼며, 뻘건 피도 보는데, 이번주에는 그 어느시점에 이르렀는데도 통증없이, 뻘겋게 나를 불안하게 했던 피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을 소개하고 싶어도 내치핵이라 겉으로는 별로 표시가 없습니다..ㅡㅡ;; 제가 알수있는건 피와 통증뿐이라... 안타깝지만, 다른 분들처럼 크기가 작아지거나 없어진다는 얘기는 드릴수가 없군요.. 하지만 눈엔 보이지 않지만 병원에서 보았던 빨간 돌기들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조금씩 효과를 느끼면서 저는 하루에 한번은 좌훈을 꼭해야 한다고 맘 먹고.. 어제도 피곤한 몸에 잠깐 잠들었다가 새벽 3시에 일어나 좌훈을 하고 따뜻한 몸으로 다시 잠을 청했답니다.. ^^ 에스떼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용자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서요.. 정말 기쁩니다. 너무 오랜만에 느끼보는 시원한 기쁨입니다.^^ 사실 효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아 내심 불안하고 초조했었거든요.. 여기 사용후기를 올리신 분들께 정말 효과가 있는지 직접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 제가 이렇게 효과를 보면서.. 제 주위에 치질로 고생하는 몇몇분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번에 수술만 3번째인 주위 언니와. 항상 냉대를 가지고 다니는 제 동생 등.. 빨리 완치되어서 꼭 그 분들께 에스떼를 선물하고 싶어요..^^ 내치핵은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지만,, 더욱 더 꾸준히 치료해서 꼭 치질이라는 두글짜를 지워버리는 그날까지.. 모든 사용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에스떼 관계자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해바바 님께서 [2006년07월06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hyunsil@hanmail.net
예지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 남은기간..화이팅
하세요.^^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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