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익선이라고 보내주신 양이 많은 만큼 2번이 아니라 시간이 나는대로 하루에 세번까지
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우선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항문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꼬리의 정체가 없어졌네요.
일주일을 사용할때 만해도 치료중 한껏 부풀었던 여러개의 꼬리들이 차츰 시간속에 조금
씩 기운을 잃어가더니 대략 10일경부터 거의 잡히지 않더군요.
지금은....전혀 없습니다.
아직 사용량이 남아 있는데 그래도 계속해야죠.
아이들을 재우고 책한권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그 시간이 제겐 가장 평온하고 기분
이 좋은 일과가 되었습니다.
변비는 에스떼의 치료에 힘입어 식이요법에 있어서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중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만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는 하루에 한번 규칙적인 습관은 안 되더라도 3일 정도로 편안한 배변을 하고 있
고, 초반의 분비물도 멈춘 상황입니다.
그저 가족의 건강을 돌보아야 하는 주부의 역할에만 최선을 다했지, 누군가로 부터 지속
적인 제 건강에 대해 관심을 받는 느낌이 좋네요.
너무나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제 모습에 남편왈 "그동안 치질이 심했었나봐" 그러더라구
요.
오랜 고통이 있어서 인지 열심히 했더니 결과가 쉽게 보여지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
다.
혹시 재발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솔직히 떨쳐버리지 못하겠지만요.
지금으로써는 치질에 대한 고통은 전혀 모르겠네요.
담당자분의 애정어린 글귀대로 꾸준히 열심히 했습니다.
아직 체험기간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 저로써는 아주 만족입니다. |
꿈꾸미 님께서 [2006년07월05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dlskdbs@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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