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떼를 사용하고~    조회수 : 2114
*20대 후반 직장녀입니다.. 치핵이 있은지는 오래됐는데 별다른 통증도 없었고. 막상 병원에 가기가 꺼려져서 계속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작은 치핵이 하나가 더 생기고 배변시 피가 나고.. 가렵고 화끈거리면서 아팠습니다. 며칠 의자에 앉아 있으면 화끈거리고 따갑고...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어디 병원에서 수술 하는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색하면서 대충의 제 상태를 알게 됐습니다. 수술하면 병원에 며칠 입원해야한다고 하는데 일 때문에 여름휴가때나 가능하더라구요.. 휴가가 될려면 한달하고 보름은 더 남았는데.. 그때 상태로는 넘 아프고 변기의 피를 보면 넘 무서워서.. 그때까지 기다리다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런상태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좌훈이란걸 알았고.. 에스떼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고... 저도 에스떼 시작하게 되었구요... 에스떼 시작할 시점에는 위에 얘기한것 처럼 글케 마니 아프고 하진 않았구요.. 치핵이 큰거 한개 작은거 한개 이렇게 있었구요.. 큰건 말랑한게 쩜 늘어져 있었는데 작은건 쩜 딱딱했어요... 에스떼 시작하고 붓기가 가라 앉아 그런건지.. 작아진건지 쩜 작아진것 같고.. 작은건 이전보다 말랑해졌어요... 근데 첫날 에스때 할 때 화끈거려서 화상 입는줄 알았네요... 엉덩이 들었다 놨다가.. 열기가 쩜 잦아지니까 따뜻하니 좋고 물기가 없이 연기로 해서 그런가 그 주위가 건조한게 뽀송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이전엔 아픈거 참으면서 화장지로 몇번을 닦고 물티슈로 또 닦아줘야했거든요.. 지금은 일을 봐도 피 보는 일은 없네요... 간지러움도 거의 없구요... 계속 사용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어느순간에... 치핵이 쑉~ 하고 들어간다는데... 저두 얼른 그런 날이 왔으면 싶어요.. 창피해서 엄마한테도 아직 치질이라고 얘기 못했구요.. 좌훈하는건 걍~ 몸이 차서 하는줄 알고 계시거든요.. 에스떼로 완치되서 엄마한테 얘기 안해도 됐으면 좋겠어요...
 하늘사랑 님께서 [2006년06월30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calos86@paran.com
예지 되도록 뜨겁게 좌훈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움을 너무 빨리 피
하지 말고, 3초정도 참고 자세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항문조이기 운동을 함께 하면 좋습니다.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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