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떼 무료 체험단 노성미 입니다.
우선 제 증상부터 간략하게 요약해 보자면..
출산전에도 치핵이라 의심되는 부분이 항문쪽에 나와서 부어있었습니다. 크기는 콩알만
한 크기. 하지만 변을 볼때 통증이 있다던지 혈액이 비친다던지 그런 증상은 거의 없었습
니다. 불편도 없고 병원에 가기 꺼려져서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3월 17일날 출산을 하고 항문 부분에 치핵이 커진거 같진 않은데..변을 볼
때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변에 혈액이 약간 묻기도 했고요.
약을 쓰고 싶었지만 현재 모유수유 중이라 쓸수도 없었습니다.
참! 그리고 전 변을 삼일에 한번 정도 보는 편입니다.
우연히 예지한의원을 통해 에스떼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아기가 이제 백일이 지나고 손이 탄 상태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믿고 하루에 두번
꼬박 꼬박 십오분씩 좌훈을 했습니다.
첫날...고정을 못해서 에스떼가 돌아다님..그래서 그런지 냄새만 실컷 맡았음.
제가 사용을 해본 결과..화장지를 네줄정도 뜯어서 가로로 한번...세로로 한번
이렇게 십자가 모양으로 물위에 띄워서 에스떼를 올리면 고정이 무지 잘 됨.
둘째날..항문에 변을 보던중 찢어졌던 부위가 에스떼 열기와 연기로 인해 무지하게 따끔
거려 힘들었지만 케켈운동을 같이 하면 좋다는 얘기에 열심히 두가지를 병행했습
니다. 그리고 만져보았습니다..치핵부분이 탱탱해진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셋째날.. 정말 이 시커먼 덩어리가 무슨 효과가 있을가 믿지 않았지만 치핵으로 의심되
는 덩어리가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에스떼를 사용하고 있으면 가스가 자꾸 배출이 됩니다.
그리고 모유가 떨어지더군요. 아무래도 혈액순환이 잘 되서 그러는건가..
모유가 꽉 차 있어서 떨어지는거 같진 않은데..
그리고 변을 보았습니다.
아픔이 훨씬 덜하더군요. 설마 설마 하면서 조심스럽게 힘을 주기 시작했는데
제 자신도 놀랬습니다. 물론 혈액은 거의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변을 보고 난 후 다시 항문 부분이 부었습니다. 하지만 뒷처리 할 때와
그 후에 아픔은 에스떼 사용전보다 훨씬 감소했습니다.
* 하루 반나절은 아기 백일잔치로 인해 건너 띄었습니다.
넷째날..에스떼 사용하고 아랫배쪽이 따뜻해지는 느낌...사용후 한시간 정도 지속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섯째날.. 항문부분에 상처난곳이 치료가 됐는지 에스떼를 사용할때 따가움이 훨씬 덜
느껴지더군요.
여섯째날.. 변을 보는데 아픔은 없었습니다. 물론 혈액도 안비췄습니다.
하지만 치핵의 크기는 약간 작아진 정도? 아님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치핵은 항문 속에서 뭔가가 삐져나온거라고 들었는데 제것은 만져봤을때 항문 안에서 삐
져나왔다기 보단..항문 주변에 혈관이 부은거 같은 느낌으로 만져지는데 그게 그거인지..
의문이네요..
에스떼...일주일은 너무 짧은거 같고 아직 더 사용해봐야 진정한 효과를 볼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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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세상 님께서 [2006년06월2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mi35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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