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만감이 교차하더군요.바로 이게 내생활자체를 신경쓰이게 하며 말
못할 고민을 안겨준 이 지긋지긋한 치질을 물리쳐줄 나의 아군이란말인가? 생각하며 눈물
이 날뻔했습니다.아무리 말로 설명을 해도 부족한 이 치질...별의별 약을 다 먹고 써봐
도 낳지않던 이 치질...
첫날은 너무 기대를 한탓인지 실망도 컸습니다.저는 참고로 좌욕기에 넣고 가장 낮은자세
로 쭈그리고 앉아 다리가 저릴때까지 치질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때까지 앉았다 일어났
다를 반복하며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으로 하루에 두번씩 했습니다.뿌듯한 마음으로 손
으로 만져보니 왠일입니까 줄어들기 보다는 부풀었다고 해야하나요? 저는 제가 사용을
잘 못했나하는 의구심마져 들었답니다.예지한의원의 치질에 관한 내용을 보고 다시 용기
를 얻어 오늘로 6일째 되는 날! 오늘도 변함없이 뜨거움을 참으며 치질만 낳을수 있으면
뭔들을 못하랴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좌욕기에 앉아사용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 제 증상은 손으로 밀어넣으면 들어갔다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다시 밀고 나오는 형
태였습니다. 꽈리같은것이 항상 달려있는형태
에스테사용 6일째 되니 손으로 밀어넣었던 놈이 허락없이 아무때나 수시로 밀고나오지는
않더군요.그것만도 행복했어요.
그런데 그뿐만이 아니라 제가 자궁이 약해서 인지는 몰라도 참고로 서울대산부인과까지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이상이 없다고 결과가 나왔음. 남편과 성관계를 하고 뒷물을 하면
꼭 약간의 피가 섞여나와 걱정을 하던차 에스떼를 사용하고부터는 그런일이 없고 성교시
불쾌한 통증도 유발되었는데 그런것도 사라졌어요..남들은 퇴근후 가장무서운게 마누라
샤워소리라는데 저는 그 반대로 남편샤워소리가 가장 무섭더군요.그만큼 별로 안좋으니
싫어하게 되고 거의 악순환이였죠.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어요.자궁의 느낌이 좋다고하면
이상히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 느낌은 그래요.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좋다.바로그
거예요..
역시 에스떼가 부인과 쪽으로는 정말 탁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시 치질로 넘어가서 제가 증상이 참 심한가 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정말 남은 기간동
안 열심히 좌훈을 해서 기필코 치질을 고쳐보리라 다짐합니다.
제가 그전에 허리 통증이 심해서 한의원엘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의원의사선생님께
서 하신말씀이생각나는군요.
환자가 낳을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한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월등한
치료효과를 볼수있다고요..저도 믿습니다.에스떼를 믿습니다.제병을 완치시켜주리라 정
말 에스떼만 믿습니다.
혹시 치질이나 부인과쪽에 고통이 있으신 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낳을수 있다는 마음으
로 치료를 하십시요..치질없는 세상을 위하여..화이팅!!!! |
하트쁘띠 님께서 [2006년06월27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k7mo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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