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신문] 가정에서 쉽게 하는 좌훈건강법 2006-2-27일자    조회수 : 3072
가정에서 쉽게 하는 좌훈건강법... 하복부 질병은 훈법으로 열감 증대 회음혈 자극으로 치질, 전립선 질환 치유 ■ 좌훈이란 한방외치 8법 중의 하나로 약초를 태워 그 연기나 열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예로부터 우 리 선조들은 냉대하증, 치질 등 하초질환이 있을 때 약쑥이나 포공영, 익모초 등의 약재를 끓이거나 태워서 증기나 연기, 열로 건강을지켜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하복부 질병은 모두 냉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마땅히 훈법으로 치료하라고 하 며 훈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의학에서는 하초질환(자궁, 난소, 방광, 대장, 항문 전립선, 정력저하 등)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한 기와 습기를 들고 있으며 좌훈요법은 연소시 발생되는 약초의 연기와 열에 의해 한기(寒氣)와 습기 (濕氣)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연소시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함과 동시에 인체하부에 기생하는 유해균을 사멸시킨다. ■ 좌훈요법의 임상적 적용 ▲ 냉.대하증 - 냉증은 냉 또는 대하라 하는데 여성의 질로부터 흘러나오는 분비물을 말한다. 산부인 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1/3이상이 냉 대하 증상을 호소하며 그 원인으로 질염, 자궁내막염, 난관염 등이 있다. 동반증상으로는 외음부 소양증, 동통, 발적, 악취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좌훈을 하면 원적외선 효과 및 항균작용으로 병원균을 제거하고 냉 대하증을 개선할 수 있다. ▲ 치질 - 치질은 직장 또는 항문의 정맥이 확장되는 질환으로 배변시 출혈이 되거나 통증, 덩어리가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치핵, 치루 등 치질이 있을 경우 좌훈을 하게 되면 항문주변에 울혈이 줄어들며, 치핵을 건조시켜 덩 어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된다. 좌훈요법은 2~3회 정도의 사용으로도 배변 후 출혈이나 통증을 완화시키고 약 10회 정도의 사용으로 치핵을 건조시키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 생리통 - 성인여성의 50%이상이 생리통을 호소하는데 생리통을 분류해 보면 이상 소견이 없으면 서 생리통이 있는 경우를 1차 생리통이라 하며, 기질적인 원인이 있을 경우를 2차 생리통 이라고 한 다. 좌훈요법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조직을 활성화 시키며, 노폐물을 원활 히 배설시켜 1차 및 2차 생리통을 완화시켜 준다. ▲ 복부비만 - 좌훈요법을 하게 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면서 에너지 대사율 을 높여 노폐물 및 지방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또한 장운동이 증가하여 변비 해소 및 숙변 을 제거함으로써 복부비만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기타로는 부인과의 제질환, 방광염, 전립선 염, 정력부진, 변비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 좌훈제품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약재들 1. 여자의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약쑥 약쑥은 옛 선조들이 흔히 사용하던 약재로, 쑥에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해주는 성분이 있다. 또 쑥은 여성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액 순환을 활성화 함으로써 냉한 여성이나 생리불순, 생리 통, 하복부 통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2. 뱃살을 빼는데 탁월한 루틴약재 쑥보다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비타민 ρ계열의 루틴이다. 쑥에는 없는 성분인 루틴이야말로 좌 훈치료법의 핵심이다. 루틴이 많이 함유된 약재로는 귤껍질과 땅콩껍질, 지각, 측백나무잎, 포공영, 양파껍질 등이다. 루틴이 작용은 혈관벽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탁월한 효능이 있다. 장기간 사용하 면 생리통, 생리불순은 물론 피부가 깨끗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변비가 사라지고 특히 하복부 뱃살 이 빠지면서 군살이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불임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3. 자궁질환을 치료하는 포공영 봄철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널리 퍼져있는 민들레를 통째로 말린 것이 바로 포공영이다. 포공영은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여성의 자궁질환에 좋다. 특히 냉대하, 외음부 소양증, 방광염, 요도염이 있을 때 좌훈치료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다. 4. 여성에게 가장 좋은 약재 익모초 여성질환의 근원인 생리통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큰 약재이다. 익모초는 여성질환, 즉 냉.대하증, 불 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대부분의 여성질환 환자들은 손발이 찰 때 익모초를 사용하면 몸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 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는 법 좌훈(坐熏)이란 앉아서 연기를 쏘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방의 여러 치료법 중 확실한 효과 를 나타내는 것 중의 하나가 구법(뜸)이며 뜸 뜨는 경혈 중 중요한 혈자리는 족삼리, 단전, 중완 그리 고 회음이라 할 수 있다. 회음혈은 그 위치상 본인이 직접구를 시술하기 어렵고 남이 해주기도 쉽지 않아 그 동안 활용이 되 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회음좌훈의 확실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회음부에 얼마나 강한 열자극이 가해지느냐에 달려 있다. 뜸을 뜰 때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은 열자극이 신경계를 통해 대뇌에 전달되기 때문이고 뜸을 뜬 후 시 원함을 느끼는 것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정신소모로 인해 신경계가 긴장되어 있고 교란된 신경계는 근육의 긴장 및 혈관을 수축시켜 각종 질병을 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좌훈을 하게 되면, 좌훈 후 즉시 상쾌감과 행복감을 체험하게 된다. 이는 얼마나 회음부에 강한 열자극을 주었느냐에 따라 상쾌감과 행복감의 강도가 달라지게 된다. 또 한 회음부의 열자극으로 인한 신경계의 안정이 근육의 이완과 혈액순환을 개선함으로써 각종 질병이 치유되는 것이다. ------------------------------------------------------------------------------------------ 전립선질환 “전체남성의 15~20%가 해당 좌훈으로 30일이면 완치가능” 전립선은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기관중의 하나이다. 정액의액체성분 중 약 35% 정도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하여 정자의 운동성을 증진시켜 정자의 수정 능력을 높여 주는 기능을 하며 또한 전 립선액은 알카리성이므로 나팔관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안전하게 나팔관을 지나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전립선 질환은 비뇨생식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체 남성의 15~20%는 전립선에 의해 직.간 접적으로 후유증을 알고 있으며, 인구의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로 전립선 환자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 킬 수가 있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으로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등이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중년 이후의 남자들에게 소변 보는 것을 어렵게 하고 여러 가 지 비뇨기과적 문제를 일으킨다. 전립선염은 성적으로 활동적인 연령의 남자에게 전립선의 염증과 관련된 증상이 가장 흔한 유형이 고, 전립선암은 서양인에게는 가장 흔한 암의 일종이다. 한국인의 전립선질환은 서양인에 비해 전립선염이 많으며, 전립선암의 빈도는 매우 낮고, 노인 인구 의 증가로 전립선 비대증의 빈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 효과적인 좌훈 치료법 전립선염은 만성질환이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도 치료 효과를 잘 볼 수가 없는 데 이는 전립선의 위치가 인체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고 세포가 특수 지방세포로 구성되어 약물이 잘 침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좌훈은 원적외선으로 열을 깊숙이 침투하여 혈행을 개선하고 면역을 강화 및 활성화 하여 전립선염 을 비교적 쉽게 치료하며 치료기간은 대략 20~30일 정도 꾸준히 하면 된다. ------------------------------------------------------------------------------------------ 김현탁 ▲동국대 한의과 대학졸업 ▲대한 한의사협회 정회원 ▲현재 예지한의원장 ▲문의 : www.yezi.co.kr
 yezi00 님께서 [2006년04월19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