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요법으로 쉽게 가정에서 치질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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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요법으로 가정에서 쉽게 치질치료를 원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기본정보
를 알려드립니다.
치질은 인간의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부터 인류의 60~70%가 앓고 있는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 입니다.
환자들의 대부분 초기에 피가 나고 항문이 아프면 걱정을 하다가도 좌욕을하고
연고를 바른후 증상이 사라지면 쉽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피로하거나 폭음한 후에는 어김없이 찾아와 이런일이 반복되다가 점점
악화되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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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서야 불안한 마음에 수술을 할까 또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치핵은 보통 피로, 음주후에 더 심해지고, 앉으면 돌출되고 일어서면 들어가며,.특
히 배변자세에서 가장 많이 드러나게 됩니다.
좌훈치료를 하는 분 중 2~3회 치료하고 나서 심해졌다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일상시의 자각증상은 좀 나은
듯하나 치핵이 더심해졌다"고들 말을 합니다. 이는 좌훈으로 더심해진 것이 아
니라 좌훈하는 자세 즉 배변자세로 10분이상
앉아 있게 되면 치핵이 최대의 크기로 부풀어 오르게 되고 그때 만져 보면 평상시 확
인해 본적이 없는 크기에 깜짝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치질은 일반적으로 양방의 수술요법이나 한방의 결찰요법(양방에서도함), 경화
요법에 의하여 완치 됩니다. 그러나 수술환자의
상당수가 재발하게 됩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재발율은 10%미만이나 다른
부위에(즉 이미 나온 치핵은 완전 제거되었으나)
새로 발생할 확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왜냐하면 항문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즉 항문이나 직장의 혈액순환장애를 개선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좌훈을 하게 되면 항문이나 직장의 혈액순환장애를 개선하여 자각증상(출
혈, 통증, 부종)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결국은 낫게 됩니다.
또한 수술후 재발방지에도 꼭 필요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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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zi00 님께서 [2005년11월18일]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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